원나잇은 실수라 쳐도
지 용서받기 위해 지딸을 버리겠다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앱 플레이어 모바일 게임 과몰입 방지 매크로 등 인터넷상의 재밌는 것을 찾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원나잇은 실수라 쳐도
지 용서받기 위해 지딸을 버리겠다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어휴 글을 읽는데 답답하네요..
에휴 글만봐도 답답하네요
글을 읽는데 너무 답답;
정독을 했지만..
저라면 이해는 커녕 용서도 못할것 같습니다.
글올리신분이 본문의 주인공이시라면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배신이라면 가차없이 뒤돌아보지않는게 나중을 위해서 현명한선택이실듯..
엄마가 답이 없으면 이렇구나..
이런...고구마...
아~깝깝해...
더 이해할수 없는건 남자가 누군지 알면서도 감싸주는 모습이내요. 그 친아빠란놈 분명 지금도 아내분이랑 내연관계에 있을껍니다. 아니라면 저렇게 감싸줄리가 없조. 그냥 보내버리세요. 배신이란게 처음이 어렵지 한번하고나면 2 3번도 합니다. 계속 받아주면 집안재산도 몰래 털어서 갔다바쳐요.
진짜 너무하네요;; 주변사람들도...
아우 개미친년 ㅉㅉㅉ
누군지 알아야 걔한테 양육비라도 받지에서 울어재낀거에 진짜 화나네용..
저가 29세라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맞고요 아이를 평생 봐야 하는데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아직 나이가 젊잔아요 부디 힘네세요 아내가 정말 나쁜 여자네요 어떻게 아이를 날 생각을 했을까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몇일 지나다고 병명을 만들고 참 어이가 없네요 임신한 사실 알고 바로수술를 하면 되는데요 왜 안했을까요 ????????
정말 전 이해 할수가 없네요 마음 비우시고요 이혼 하시는게 맞읍니다 평생 마음에 병 생깁니다
무서운 일이네요....
여자쪽 집안이 참 이상하네요 부모쪽에서 키우면되니깐 둘이 다시 시작하라니..
누가 누굴 위한건지..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읽다보니 참... 암담한 상황이네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안타깝습니다.
힘내십쇼...
당분간 일에만 전념하시는게.....
힘내세요....
답답하네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ㅠㅠ힘내세요 참 어려운 세상이네요.
미친 이혼이 정답입니다. 맨날 딸 볼때마다 생각나고 집에오면 생각나고 와이프 보면 생각나면 사람 미쳐버립니다. 이혼이 정답일듯..
에휴 힘내세요
믿을사람이 없내요,,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지만 저도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큰일일쎄 큰일이야
애는 무슨죄인지 일단 이혼은 하는게 맞다고 봐요
개답답이네
마지막말에 피가 거꾸로 솓네요...
추후에 용서받구 애를다시가진다고 해도 본인불리하면 애기는 언제든지 내팽겨칠수 있는거 아닐까요?
원나잇은 실수라 쳐도
지 용서받기 위해 지딸을 버리겠다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힘내라는 말밖에....
세상 세상.. 이런 세상..
애가 어려서 실수했나보다가 참 어이없네요. 자기 아들이 당해도 그럴건지
뭐라 할말이 없네;;;;
언제적 얘기일런지 모르겠지만 다들 공감하시네요. 이혼해야 한다는걸.
지금 용서해도 앞으로 살면서 계속 생각나겠죠.
이혼해도 힘들겠지만 상대적으로 덜 힘들거 같네요.
자기가 실수로 나은거면 자기가 키워야지 부모한테 맡기네 정신 나갔네
나도 정독했음
퍼온글이지만
원문글에 위로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
어휴 실수를 아주 크게 하신거 같네요.
어떻게 저런 여자가 존재하지..
어우생각만해도끔찍하네요 글쓰신분 고생많으셧겟어요..
광고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