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 실수라 어쩔수 없긴함

근데 좀 그러네..

여기서 글로만 보면 별로겠지만 호구짓 당하고 다니는 거도 좋은건 아님..

인성 문제 입니다...

음 좀 애매하네요 실제로 봐야할듯요 

흠 좀무섭네요              

인성이 참 쓰레기네..

흠 평소에도저런일이많으면 조금 힘들듯

직원 실수이기 때문에 요구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이해되지만,

동승자가 나머지 금액을 주겠다고 말했다는건 그 상황이 무안하기 때문에 좋게 상황을 해결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직원분이 실수에 대한 인정과 사과의 진정성에서 비롯된 것이라 판단되며,주유비는 한번의 지출로 계산하기 보다 한달 지출로 계산하기 때문에 '공짜'라 좋아한것으로 여겨짐.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실수란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로 이는 서로를 알아가고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되기에

자신이든, 타인이든 실수를 대하는 태도에 그 사람의 성품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함.

한가지로 전체를 볼 수는 없지만 가능성은 전체중 하나이기에 만약 성품에 문제가 있다면 이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임.

라지만 어짜피 유유상종

주유소 할아버지가 고개숙여 먼저 사과를 했으므로 전 개인적으론 주유소 편

주유소 할아버지가 많이 힘드셨을 듯 하네요...

제가 갔던 주유소는 8천원 더 넣었다고 진짜 빼가던데;;

저라면 걍 어짜피 기름 계속 넣어야 하니깐 쿨 결제하고 나오겠습니다.

따지고보면 주유소할배가 잘못한건디 여자 잘못이 아닙디

실수하신분도 잘못이지만 적당히 허자

주작이길 빕니다 ㅠㅠ 어휴..

공짜 너무 좋아하네 ㅎㅎ

주유소 직원의 실수이지만 48000원 넣은 상황이고 실수 인정했고 기름 떨어지면 또 주유 할 것인데 미리 더 넣었다 생각하면 될 것인데 여성분의 인성이 바닥이네요.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를 할 때가 있는데 저 여성분은 실수를 안하고 사나보네요. 

소개시켜주지 마세요~

애인된 후에 옷, 신발, 가방 등등 명품으로 선물받은 후에 헤어질 상입니다.

아싸 개이득~ 하면서

마지막 말만 안했으면 여자도 일리가 있는건데.

새상 살이 힘들겠음 어쩔,,,

상황에 따라서 다를거 같네요

이런걸 뭐하러 올리냐..ㅋㅋ

똑같이 당해봐야해...

직원분이 실수한거고 정당한 권리로 요구한거긴한데 저렇게 글을 써놓으니 그런거지

제가 보기엔 이건 여직원의 인성문제라고 봅니다.

항상 보면 자기 권리를 내세울땐 입이 문제지요. 잘따지면 본전인 세상이라고 할까요?

잘못따지면 비난과 질타..

둥글게둥글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복잡하게 까칠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각각의 사람들이 있듯이

그러나 저 여직원분께서는 본인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서 살아가야.. 될듯 싶네요.

저 여직원 본인 인성에 맞게... 알맞는 남자가 있을꺼에요 분명히..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

저

반반...

정말 사실이라면 소개 안시켜주는게 나을 거 같네요.

왠지 주작냄세가 솔솔 나요

제 기준으로는 별로 사람 좋아보이지 않네요.

혼자 있었으면 진상짓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되지만 인간적인 매력은 떨어지네요.

서로 한발씩만 양보하면 참 좋을텐데요...

적당히 하시지~~

인성 별로네 소개 안시켜주는게 좋음

저라면 보류합니다.

지 주작냄세가 솔솔 나요

뭐 그러려니...

직원분 실수인건 인정, 인정머리 없네 

아오... 저라면 안해주겠습니다 ㅎㅎ

좀 그렇네염 ;;;

1만 8천원으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_-;;; 에효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인데.. 

다 돌아올겁니다

모난것듯참많다 뚜드러맞고 좀 동그라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