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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은 실수라 쳐도

지 용서받기 위해 지딸을 버리겠다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 Heroin6 2017.10.09 14:48
    아 저런 여자만 거르게 해주세요 그리고 글쓴이 분에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연서아빠 2017.10.09 14:49

    어휴 글을 읽는데 답답하네요..

  • 일리단스톰 2017.10.09 15:31
    정독햇습니다..얼마나 힘드실지 그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힘내시고..현명한 선택하시길...
  • dire 2017.10.09 15:46

    에휴 글만봐도 답답하네요

  • ahtus 2017.10.09 17:05
    ......믿을 사람없는 세상
  • Alchemi 2017.10.09 17:35

    글을 읽는데 너무 답답;

  • profile
    백두산산도적 2017.10.09 18:49

    정독을 했지만..

    저라면 이해는 커녕 용서도 못할것 같습니다.

    글올리신분이 본문의 주인공이시라면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루로우 2017.10.09 18:56

    저도 배신이라면 가차없이 뒤돌아보지않는게 나중을 위해서 현명한선택이실듯..

  • asckzx 2017.10.09 19:26

    엄마가 답이 없으면 이렇구나..

  • 외주대장 2017.10.09 19:58

    이런...고구마...

    아~깝깝해...

  • dddasd 2017.10.09 20:15
    애 안보이게 하겠다니...저게 더 무섭네 저 아이는 뭔 죄고..
  • 실명말자 2017.10.09 20:20
    아......상상만으로도......
  • 한잔해야지 2017.10.09 20:58
    그냥 헤어져야지 평생 생각날텐데
  • 후루상 2017.10.09 22:55

    더 이해할수 없는건 남자가 누군지 알면서도 감싸주는 모습이내요. 그 친아빠란놈 분명 지금도 아내분이랑 내연관계에 있을껍니다. 아니라면 저렇게 감싸줄리가 없조. 그냥 보내버리세요. 배신이란게 처음이 어렵지 한번하고나면 2 3번도 합니다. 계속 받아주면 집안재산도 몰래 털어서 갔다바쳐요. 

  • 진짜궁금해요 2017.10.10 00:05

    진짜 너무하네요;; 주변사람들도...

  • 무죄대광 2017.10.10 00:55

    아우 개미친년 ㅉㅉㅉ

  • 점소이 2017.10.10 01:00

    누군지 알아야 걔한테 양육비라도 받지에서 울어재낀거에 진짜 화나네용..

  • sohwa 2017.10.10 01:10

    저가 29세라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본인을 위해서도 맞고요 아이를 평생 봐야 하는데요 아이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아직 나이가 젊잔아요 부디 힘네세요 아내가 정말 나쁜 여자네요 어떻게 아이를 날 생각을 했을까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몇일 지나다고 병명을 만들고 참 어이가 없네요 임신한 사실 알고 바로수술를 하면 되는데요 왜 안했을까요 ????????

    정말 전 이해 할수가 없네요 마음 비우시고요 이혼 하시는게 맞읍니다 평생 마음에 병 생깁니다

  • 봉군 2017.10.10 03:03

    무서운 일이네요....

  • 이자크 2017.10.10 04:16

    여자쪽 집안이 참 이상하네요 부모쪽에서 키우면되니깐 둘이 다시 시작하라니..

  • 망고탱이 2017.10.10 06:26

    누가 누굴 위한건지..

  • 구리뱅 2017.10.10 07:36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 삼시세끼 2017.10.10 08:16

    읽다보니 참... 암담한 상황이네요...

  • profile
    시골뜨기 2017.10.10 08:18

    안타까운 일이네요.. 

  • 비행오리 2017.10.10 08:30

    안타깝습니다.

  • 광만 2017.10.10 08:42

    힘내십쇼...

  • 크로노스2 2017.10.10 08:58

    당분간 일에만 전념하시는게.....

    힘내세요....

  • 엘카스 2017.10.10 09:08

    답답하네요...

  • 뭅잉 2017.10.10 09:13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헤헤헷 2017.10.10 09:23

    ㅠㅠ힘내세요 참 어려운 세상이네요.

  • 루이즈 2017.10.10 09:34

    미친 이혼이 정답입니다. 맨날 딸 볼때마다 생각나고 집에오면 생각나고 와이프 보면 생각나면 사람 미쳐버립니다. 이혼이 정답일듯..

  • zzagni 2017.10.10 10:09

    에휴 힘내세요

  • 나패야 2017.10.10 10:21

    믿을사람이 없내요,,

  • qodwns 2017.10.10 10:30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지만 저도 이혼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 피유돌이 2017.10.10 10:33

    큰일일쎄 큰일이야

  • 말랑이 2017.10.10 10:40

    애는 무슨죄인지 일단 이혼은 하는게 맞다고 봐요

  • 네오궁 2017.10.10 10:47

    개답답이네

  • 유나파파 2017.10.10 11:02

    마지막말에 피가 거꾸로 솓네요...

    추후에 용서받구 애를다시가진다고 해도 본인불리하면 애기는 언제든지 내팽겨칠수 있는거 아닐까요?


    원나잇은 실수라 쳐도

    지 용서받기 위해 지딸을 버리겠다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 까망나방 2017.10.10 11:04

    힘내라는 말밖에....

  • profile
    바동 2017.10.10 11:09

    세상 세상.. 이런 세상..

  • 하트빗 2017.10.10 11:12

    애가 어려서 실수했나보다가 참 어이없네요. 자기 아들이 당해도 그럴건지

  • 재훈아범 2017.10.10 11:19

    뭐라 할말이 없네;;;;

  • bmw525 2017.10.10 11:30
    술이 문제인가
  • 운명의끈 2017.10.10 11:37

    언제적 얘기일런지 모르겠지만 다들 공감하시네요. 이혼해야 한다는걸.

    지금 용서해도 앞으로 살면서 계속 생각나겠죠.

    이혼해도 힘들겠지만 상대적으로 덜 힘들거 같네요.

  • 세나망겜 2017.10.10 11:38

    자기가 실수로 나은거면 자기가 키워야지 부모한테 맡기네 정신 나갔네 

  • 쌀랑 2017.10.10 11:55

    나도 정독했음 

    퍼온글이지만

    원문글에 위로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 

  • 또치와 2017.10.10 12:10
    정말 할말이 없어요
  • 우니뉨 2017.10.10 12:51

    어휴 실수를 아주 크게 하신거 같네요.

  • profile
    Luger 2017.10.10 12:53

    어떻게 저런 여자가 존재하지..

  • 냠냠맛잇냐 2017.10.10 13:01

    어우생각만해도끔찍하네요 글쓰신분 고생많으셧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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