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던 어떤이가
귀찮아서 휴지통을 안비우고
매일같이 저렇게 ㄸ치고, ㅈㅇ 휴지가 쌓여가자 어느날 거기서 버섯이 자람
신기방기해서 일부러, 휴지통 안비우고 키웠는데
버섯에서 꽃같은것까지 자라자
결국은, 혐오스러워서 휴지통 비우고 폐기처분
자취하던 어떤이가
귀찮아서 휴지통을 안비우고
매일같이 저렇게 ㄸ치고, ㅈㅇ 휴지가 쌓여가자 어느날 거기서 버섯이 자람
신기방기해서 일부러, 휴지통 안비우고 키웠는데
버섯에서 꽃같은것까지 자라자
결국은, 혐오스러워서 휴지통 비우고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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