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섭네요 이런생각을가지고있다는게 ㄷㄷ
와 무섭네요 이런생각을가지고있다는게 ㄷㄷ
흠...... 입장바꿔야지
이사람 폭행 갑질로 고소됐을걸요? 이런책 쓰는사람이 정상일리가없죠
일은 시키고 싶고 돈은 안주고 싶고 그런 넘이넹.
뭔 생각이지? 웃기네 ㅎㅎ
헐.. 저런게 책으로 ;;
사람이 중요한데. 사람을 키우기위해서 회사에서 투자를 하는걸 가지고.
도둑놈 심보라...참..면접관도 저런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썩어빠졌네요.
진심 저런ㅅㄲ만나본적있습니다 똑같은말을 했었죠
저런 생각의 상사나 사장은 사람 귀한줄 모르고 지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사람대우 안합니다. 참고하시길
어휴 ... 아직 저런놈들이 수두룩하다는게 문제..
세상이 왜이렇게 됬을까...
병신같은 소리죠 .. 일을 가르치긴 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되는 부수적인 생산물등이 발생되어 그것으로 인해 수익을 창출할텐데 날로 먹겠다는 도둑놈 심뽀는 반대죠
월급은 안줄테니 알아서 뒤에서 챙겨먹으라는건가..
개빡치네
저렇게 묻는 사람들이 사실 오히려 자기것은 칼같이 챙기지...절대 대가 없이 일하지 않음..
무슨 저런 논리를
열정페이.. 정말 어처구니없는 말이죠
식당에서
내가 당신이 파는 스테이크의 맛을 아직 몰라서 그런데 혹시 돈 안내고 먹을수 있을까요?
식당가서 음식고를때 내가 항상 묻는 질문중 하나이다.그러면 99%의 사람들이 그렇게는 일 못한다고 대답한다.(1%는 언젠간 만날 것이다)그럼 내가 다시 묻는다.
"내가 볼때 당신의 음식을 제대로 맛을보려면 적어도 3년 정도는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오히려 돈을주고 먹어달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당신은 돈도 받고 싶고 일도 하고 싶어 하네요.이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모두 한번 생각해보자.
나도 돈을 받지 않고 음식을 팔수 있을까?
화사에서
"내가 당신 회사의 가치를 아직 모르는데 3년간 일안하고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요?"
작가가 누군고 했더니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저건 과한감이 있지만 갠적으론 어느정도 공감은 됩니다.. 요즘 알바하려는 친구들 보면 너무 열정없이 시간만 때우려고 하는 경향이 심해요.. 개중엔 열심히 하려는 친구들도 더러 있지만 10중 둘셋정도..제가 업주도 아니고 일개 직원 입장에서 보고 느낀점이네요
야근할사람 뽑음...ㅎㅎ
와 무섭네요 이상한 논리,,,,
단순화의 오류이다...
이건아니지 배우면서 일을하는건왜 모를까?
10년 15년전에 장사배울때 저런 오너들이 많았죵..
엥 왜 사진이 안뜨징;;;
수요와 공급의 문제.. 일할사람이 없어도 가르치는 비용 드립칠래?
너무 일방적인 생각인듯 합니다.
반대로 저렇게 말하는 자신은 그런 가치가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ㄹㅇ..
니들끼리 다 해먹어라....
도둑놈 심보네요.
이런걸 책으로도 낼 수 있나요? ㄷㄷ 대단하내요
간단하게 저게 특정분야에는 적용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정말 초짜는 도움 1도 안되는 기술직에선 저렇게 생각 할 수 있다 생각해요 기술을 배우기 전 까진 전혀 회사에 도움이 안되니 돈을 안줘야겠다 라고 생각 할 순 있는데
일반적인 기업/회사 에서 저렇게 면접 할 때 대놓고 말하면 절대 안할꺼같은데요?
스펙이 되고 능력이 되야 면접 까지 들어가는건데
스펙 체크하고 능력 체크 한 다음 당신에게 내가 일을 알려줘야하니깐 당신은 돈을 받지말아라? 그럴꺼면 아무것도 모르고 배우지도않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시켜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따질꺼 다 따지고 볼꺼 다 본 후에 사람뽑을 때 저런말하는거면 크... 진짜 골 떄리네요
말이라구 하나
저렇게 묻는 놈이 도둑놈이지.. 글쓴이 회사 보아하니 뻔하다...
미친 자기도 그입장에서 생각해보라지 지는 돈안받고 일할수있나?
한 때 저런 자기계발서적이 유행할 때 도저히 이해 못했었는데 지금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ㅋㅋ
이해못하겠는................답없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페이지수 채워 보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써넣은 거라고 믿는다.
이게 진심이면 인간 이하인걸로.
궁금해서 누군지 찾아봤더니..
갑질의신이라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844073&memberNo=36645352&vType=VERTICAL
태어날때부터 갑 인자의 마음을 보네요
허이구 참나...
곱게 미쳐라 병X아~~~~~
이런것두 책으로 쓸수있구나
총각네 야채가게인가 그 책
회사에서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진짜..
열정 페이가 당연하다는 듯이 써놓고
책에서는 잘되네 어쩌네 해놓고
뒤로는 등쳐먹고, 욕하고, 때리고 그랬다죠??
이딴걸 읽으라는 회사는 쩝...
이상한 논리넹... 그럼, 3년후엔 돈을 얼마나 더 주겠다는걸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최근변경 | 추천 |
---|---|---|---|---|
공지 |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 피카부 | 2022.01.22 | 0/0 |
22999 | 다큐 찍다가 집사로 간택 23 | ingbeeni | 2018.04.10 | 0/0 |
22998 | 배틀그라운드의 대장들.gif 19 | soul | 2018.04.11 | 0/0 |
22997 | 최근 아재 판별 기준.jpg 73 | Kukoon | 2018.04.25 | 0/0 |
22996 | 대륙의 김여사.gif 102 | soul | 2018.04.25 | 0/0 |
22995 | [공포] 달콤한 유혹은 죽음의 초대 1편 | tt123 | 2018.04.09 | 0/0 |
22994 | 버스에서 어떤 여자를 봤는데... 71 | 으앙쥬금으 | 2018.04.25 | 0/0 |
22993 | 기어 세컨드!! 8 | 식식 | 2018.04.09 | 0/0 |
22992 | 수지의 저주 5 | 어아니야 | 2018.04.10 | 0/0 |
22991 | 인강계 레전드 6 | 후하후하후 | 2018.04.25 | 0/0 |
22990 | 입력 수 초과 19 | 악덕회장 | 2018.04.10 | 0/0 |
22989 | 프랑스식 휴대식량 보관법 8 | 카톼톼 | 2018.04.18 | 0/0 |
22988 | 걍아지 앞에서 죽은 척 해봤다 24 | 라푸 | 2018.04.25 | 0/0 |
22987 | 메시와 3골차 호날두 득점왕 가능성은 ??? 3 | dardar | 2018.04.12 | 0/0 |
22986 | 담배 스킬 쩌는 누나 23 | BIGroad | 2018.04.25 | 0/0 |
22985 | 앞구르기 해보셨나요 7 | ssss | 2018.04.25 | 0/0 |
22984 | 빨대로 파리잡는법 17 | ssss | 2018.04.24 | 0/0 |
22983 | 사다리의 Secret 49 | 크림슨 | 2019.11.10 | 0/0 |
22982 | 환생해서 다시 키우는중.jpg 118 | 미안합니더 | 2018.04.17 | 0/0 |
22981 | 요즘 RPG 근황 3 | 쿠호아강 | 2018.04.09 | 0/0 |
22980 | 스마트폰 제조사별 특징 16 | 쿠호아강 | 2018.04.09 | 0/0 |
광고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