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 과도 있지만 과에 너무 집중해서 공을 봐주지 않는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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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00:35
어느 회사를 살린 한 CEO의 이야기
조회 수 227 추천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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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래 이렇게 공도 있고 과도있다면.. 그런거고.
공은 없고 똥만 싸놓고 빠지는 이들이 많았으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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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 공을 싹 무시할만큼 똥을 싸지르는 것들 때문이죠....
이젠 조국과 국민이 아닌, 오로지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쌩 지랄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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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가 좋아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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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있고 과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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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개소리..
그래서 미국의회보고서(프레이저보고서) 박정희 인물평을 그렇게 했나?
'돈이 흐르는곳에서 어디든지 손을 벌렸고 협박과 갈취를 일삼으며 권력유지에 혈안이 되있었다. 그들은 권력을 잃으면 악행과 비리가 밝혀질까 처벌받을 것을 두려워 더욱 악랄하게 반대자들을 억압하고 폭력과 협박을 통해서 정권유지를 했었다'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은 박정희라는 인물이 아닌 국민저력이다. 치하는 당연히 국민들이 받아야한다. 인간아!!
역사에 만약이라는게 없지만, 김구선생님과 독립투사들이 세웠던 대한민국에 정말 살아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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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모르니 이런 개소리도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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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공이고 과는 과
그시대를 몸으로 직접 살았던 사람들은 그 사람의 딸을 대통령까지 만들어주었고
그 시대를 글로 공부한 사람들에게 교육받았던 사람의 공은 없고 오로지 과 밖에 남지않았다고 말하고
뭐가 맞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되짚어 볼만한 문제인것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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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이름이 붙여졌는지부터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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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시야로만 보는 관점으로 논하지 말아야될문제죠.....단지 그가 이루어낸거다? 우상화는 쫌...이런 게시글은 내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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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사람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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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선동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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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가를 위한 대통령이면 사람을 죽이고 선동하고 독재를 하지 않는단다 아가야.. 열개잘해도 하나 못하면 말짱 도루묵인게 정치판인데 이넘은 10개 못하고 하나 잘했다고 해서 치켜세우는건 진짜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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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프레이저 보고서 보면 박정희 란 사람을 알게됨..
대충 관동군간부로서 애국자들 때려잡고 정권잡고서는 주가조작으로 시장경제 10년 퇴보,,
힘든데 더욱 힘드게 만드는 화폐개혁..등등 등골만 빨아 먹었죠..
케네디 정부 수뇌진들이 공산당으로부터 일본을 지키기위해 남한을 발전 시켜야 했기때문에
고급인력들이 대거 투입되어 박정희를 당근과 채찍으로 어드바이스해준 결과죠..
근데 어르신들은 박정희가 혼자서 다 해낸줄 알고 떠받어 모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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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떤분이 대신 도맡아 했다고 알고있는데요 박정희 업적 1도 없어요 사람하나 잘뽑았던거 그거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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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애써 이렇게 포장 할필요 ㅇ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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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박정희를 신격화시켜 보는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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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뿐이 안나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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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있고 과도있는게맞긴한데 여긴 공만있네요 다른데는 과만있는데도 많지만
뭐든 극단적으로 보는것은 좋지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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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이런거 올려봐야 몰매밖에 더맞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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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씨발 무슨 독재자를 포장할라고 개지랄을 하냐? 국민의 저력이지 개소리를 하네. 좃도 1도 역사 모르느 새끼가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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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네 시팔..신격화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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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금 원전기술 독보적인이유.
이승만이 원자력공부라하라고 유학생 엄청보냈음.
미국에선 안받아주니까 유럽가서 배웠지.
유신헌법도 농사지어야한다고 당시 dj쪽 정치세력이 드러누우니까 어쩔수없이 한거고.
삼성에서 반도체도 참비하인드스토리 많은데.
지금우리는 세계최고기술의 삼성램을 쓰지만 수십년전에는 무조건망한다고 삼성직원들이 드러누웠음.
원래 지도자가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