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멋지네요.
사실 한국도 예전엔 저렇게 바짝 집 옆으로 붙어가는 기차가 있었습니다.
군산에 있었죠.. 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네요
기찻길옆 집엔 자녀들이 많다는
소음 엄청 심할거 같은데 ..
마니 불편할듯 한대... 그래도 머 사람 사는 곳이니...
소음 심하겠네요,,
군산에서 태어나 살았었는데요, 유치원 다닐때 저렇게 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기찻길이 바로 집 뒤에 있었어요 ㅎㅎ
기차가 지나가면 많이 시끄럽긴 한데, 어릴때라 그런건지 몇번 겪어서 적응이 된건진 잘 모르겠지만 소음은 그냥 그럭저럭 참을만 했어요...다만 중요한건 티비 볼때 지나가면..........GG
와.. 안시끄러울려나... 걱정
소음 엄청 심할듯 하네요
밤에 안다니면 살만 할건대
자다가 기차 지나가면 워
꿀잠 다잦네
규정속도~ 규정속도~
소음도 소음인데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 ㄷ
위험하네요....
멋보다는 소음도 그렇고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
역세권이네요 집에서 나오면 바로 기차탈수 있다
그러게요. 진정한 역세권 ㅎㅎㅎ
위험하네...
역에서..1분거리란 말이..우스울듯..
시끄럽고 위험해서 워케 살지
뭔가 좋아보이긴한데 시끄럽겟네 ㅠㅠ
출퇴근하기 좋겠네요
어휴 ...
홍콩도 좀 비슷한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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