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에는 간단한것만 되면 좋겠다 싶어 마우스 클릭 매크로로 시작한다.
2. 조금씩 생기는 오차 및 오류때문에 좀더 정확한 기능을 찾게된다.
3. 스샷 기능을 배우게 되고 스샷을 이용하다보니 생각외로 쉬운듯한 제작방식에 조금더 편한 매크로를 만들고 싶어지고 ....
4. 그렇게 점차적으로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만들게 되고
5. 먼가 완성된듯 하지만 결국 다시 또 오류문제로 이것저것 건드리다 엉망이되고 다시또 하나하나 일일이 대조하면서 오류찾고
6. 여기서부터 2~6번 무한반복
저만 그런가요...? ㅋ
처음엔 군수지원이나 쉼없이 돌려보자하여 시작하였다가 여기까지 오게 됬네요.... 아직도 추가하고 싶은것도 많고
오류도 많아서.... 1번으로 시작했다 2~6번 무한 뺑뺑이 중입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본캐로 하다가 연구 하는데 시간 잡아 먹는게 싫어서 ...
어느정도 되는버전으로 자동 돌리고
부캐 받아서 하다가.. 이걸로 연구 하다가 본캐랑 셋팅이 달라서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키우고 있고..
부캐로 연구- 잘되는지 테스트를 본캐로 돌려보고.. 그러다가 머리속에만 있던걸 제어판부터 꾸며서 이걸 하나씩
구현 하다가.. 기본서브가 엉망되서 함수로 싹다 밀어 넣어 버리고 구조를 통합 시키는 과정에서 자동이 안되고..
일단 급하니까 구버전으로 돌려놓는데 구버전도 맘에 안들어서 또 뭐 손대면 계속 또 수정수정..
이제 통합버전과 구버전을 왔다갔다 하면서 ... 머리속도 복잡해지고..
마음을 다시 굳게 잡고 또 수정하러 가야겠네여 ㅠㅠ
그리고 한수 배워 갑니다. 켜짐 버튼, 저는 이미지로 처리 했는데, 속도면에서 텍스트가 더 나아 보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