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리를 건널 때 차도를 보며 차라리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죠
저 다리를 건널 때 차도를 보며 차라리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죠
소룡육교... 논산에서 훈련 받으신 분들의 마음을 가장 뒤숭숭하게 했을 장소
논산이아니라서 잘모르겠네요 ㅠㅠ
논산아닌가 저기 지나간적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산에서 훈련받긴했지만 21년전이라 그런지 기억이 않나네여..;;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은 저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이 어떨지는 상상된다 ㅋㅋㅋㅋ
와.....추억의 다리네 ㅠㅠ
지나갈때마다 저 트럭위로 뛰어 탈출하고싶다란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재미잇게 보구 갑니다.
아마 10km 주간 행군 할 때 지나던 곳 같긴 하네요....
10년 정도 지나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논산간 고속도로, 지나갈때마다 레밍스 줄줄이~~ 사탕!
곤뇽!!!
훈련받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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