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지끈일정도면... 공동주택이 참 불편한건 많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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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쎈 청국장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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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런 사람과 이웃이면 피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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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저도 청국장 싫어하지만,, 저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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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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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본인은 음식 아예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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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살면되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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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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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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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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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까진 아닐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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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사람이 다른데로 가는게 맞지 않나
ㅁㅊㄴ이네 -
오지랖오지랖... 반평생을 이웃으로 지낼껀데... 그런것도 못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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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공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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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에서 요리하는것도 ?? 안되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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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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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리하는것 가지고 그러면 좀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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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놓고 요리한것도아닌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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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 삼겹살도 먹지마라 하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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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이웃을 만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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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심했돈거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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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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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잘못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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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난다고 해도 저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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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에 서로 양보가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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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짜장면 냄새 맡아도 디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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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저 사람은 씨리얼만 타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