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장면은 승용차 운전자가 애기들 타고 있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3번째 보복추돌하는 장면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를 뒤에서 추돌
앞차 운전자가 내려서 항의하자 3차례 뒤에서 더 추돌
앞차에는 부인이랑 2살,3살 딸들이 타고 있었음.
경찰이 오자 그대로 도주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추돌하고 붙잡힘.
혈중알콜농도 0.206%의 만취상태였음.
근데 경찰은 술 취한 상태라 간단한 조사 후 귀가조취함.
나중에 술 깬 후 뺑소니 등 5가지 혐의에 대해서 조사한다고 함.
술쳐먹으면 처벌이 강해져야지 왜 약해지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