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를만 했다 vs 너무 심했다
스팸정도면 상타 아닌가? ㅋㅋ
싫어하면 사양하면 되지 구지 받아서 버릴 필요가...
중고나라에 많이 올라오긴하던데
누구든 준다면 원하는 이도 많을거고.
알바에 떡값을 백만원씩 줄꺼라 생각한건가??
집에다 선물로 가져 가도 될듯요.
짜르는게 맞느거다
필요없으면 다른사람을 주던지하면 될것을...자르는게 맞다고봄...
스팸을 버린다고 ?? 당근해야지
글보고 스팸 쓰레기만 버린줄 알았는데
알바생 대답 들어보니 그냥 버린거네..
알바생 정신차려!!!!
애가 이상하네 굳이 버리너ㅋㅋ
정신 상태가 좋지 않아요. 자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자르는게 맞다
자르는게 맞는 듯...
자르는게 맞지
버리는걸 본 이상
필요없으면 안받으면 되지...참..
둘다 예민한거 같네요
버릴거면 남을 주던가...저런 일로 자를꺼 까지 있나...
스팸이 싸구려음식도 아닐뿐더러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는 정신을가진넘이면 언젠가 사고치지
자를만했네요
무조건 잘라야지 먹을꺼를 ;; 친구주던가
자르는게 맞음
그걸 굳이 버린다고? 혹시 알바생이 여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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