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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어 본 적도 없고 먹을 생각도 없지만 이건 개인이 선택할 문제인 거 같음

채식주의자면 인정함

그리고 시간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듯

젊은 층 보면 안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가게들도 엄청 많이 사라짐


  • 적달 2018.07.13 18:01

    못먹게 하는거 보다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을 먼저 처리해야된다고 생각함 

    마지막에 소우네요 ㅠㅠ

  • sikis2 2018.07.13 18:17
    김재경은 더 엄청난 사진있는데 ㅋㅋㅋ

    방송에서 고기를 좋아해서 매일 고기를 구워먹는다는... ㅋㅋㅋ

    사람은 유통의 과정을 생각하지 않으니 그 고기가 그 고기라는걸 모르는듯

    유통의 과정에서 소, 돼지는 쉽게 접할수 없으니 와닿지 않으니 마구 먹어도 되지만

    강아지는 애완용으로 쉽게 와닿으니 친구니까 먹지 말라니...

    내로남불이랑 뭐가다른지...
  • synopsis 2018.07.13 18:18

    위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

  • 요일월요일 2018.07.13 18:32

    버리는 사람이 더큰 문제라는 윗분의 말이 더 와닫네요 

  • 샤크라이징 2018.07.13 20:07

    크흠... 버리는사람이더문제일텐데..

  • 꾸미꾸미 2018.07.13 21:23

    이해하려면 끝도 없겠지요..

  • 실버 2018.07.13 22:20

    먹을 고기가 많아서 딱히 개, 고양이는 먹질 않지만..


    근거가 친구잖아요..는 너무 빈약하다고 보는데..



  • S94 2018.07.14 03:36
    먹어 본 적도 없고 먹을 생각도 없지만... 돼지나 소는 먹어도 되고 개나 고양이는 안 된다라.,.
  • 매쓰 2018.07.14 05:27
    개 이쁘네용 ㅎㅎㅎㅎㅎ
  • 파란들 2018.07.14 07:58
    소는 친구가 될수 없어
  • 우다다 2018.07.14 12:19

    참 어려운 문제네요

  • ahtus 2018.07.14 17:24
    왠지 종교 문제 비슷하지 않냐? 이교도다 죽여라 하는것처럼 개랑 고양이 먹는다 막아라 근데 중요한건 뭔 지랄를 하든 먹는 사람들은 쳐먹을거라는거
  • 홀리쉐엣 2018.07.14 23:53

    소는...돼지는!!!! ㅠ ㅠ 

  • 이기머시당가 2018.07.16 10:08

    교감이 가능하고 불가능하고를 식용의 기준으로 삼으면 안될 듯.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왜이리 종용하는건지...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이를 인정하는 것이 다양성이거늘...

  • 무크무크 2018.07.16 10:46

    ...인식부터가 글러먹었어...식용을 운운하기 전에 무분별하게 비인도적으로 강제적인 교미로 강아지들 늘리고 파는 양산시장부터 때려막지? 내가 보기엔 이게 제일 문제인 거 같은데? 그렇게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길거리에서 잔뜩 버림받고 죽어가는 원인이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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