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약사가 없다고 하자 그냥 가버린 토끼는 그 다음 날 또 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대도~~~!”
다음날 또 토끼는 약국 가서 또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어! 한 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칵~! 잘라버린다.”
다음날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다.
“아줌마 가위 있어요?”
“아니~”
그러자 토끼가 이렇게 물었다.
"잘 됐네...당근 있어요?
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약사가 없다고 하자 그냥 가버린 토끼는 그 다음 날 또 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대도~~~!”
다음날 또 토끼는 약국 가서 또 물었다.
“당근 있어요?”
“없어! 한 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칵~! 잘라버린다.”
다음날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다.
“아줌마 가위 있어요?”
“아니~”
그러자 토끼가 이렇게 물었다.
"잘 됐네...당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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