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인 Logbar가 만든 ili wearable translator는 영어와 일본어를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휴대용 번역기다. 영어-일본어 뿐만 아니라 영어-중국어, 중국어-일본어 등도 번역해준다고. 그들은 이 기기를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말을 걸고 싶어도 언어가 장벽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또한 이 기기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없다. 바로 이 지점이 구글 번역에 비해 뛰어난 점이겠다. 분명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번역은 필요할 테니 말이다. 정말 쓸만한지 한번 보자.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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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외국어를 못해도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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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안에 언어 장벽은 무너진다는 말이 있죠 꼭 그리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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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ㅠㅠ 힘들게 외국어 공부했는데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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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아직 까진 영어 공부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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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다른언어가 쉽게... 바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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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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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합시다.... 님들 당장 취직해서 먹고살아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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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 문제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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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안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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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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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만 만들면 이거슨 아이폰이후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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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그래도 아직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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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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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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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쫄고 해외 자유여행을 떠날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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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얼마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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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저거 사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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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공용어됬으면;; ㅋㅋㅋㅋㅋㅋ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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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가산점도 필요없겠네요
수학도 컴텨가 해주면 산수만해도 되공 -
기술의 발전 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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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먼 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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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길잘행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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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전 나오면 사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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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나올라나 ㅋㅋ 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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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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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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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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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외국어도 필요없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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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어잘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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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 대기업 연구소장님이 강연오셨는데 어마어마한 번역기 개발될테니 영어공부 필요없다그랬는데
당장 논문쓸라니 영어를 못해도 읽어야 하는 상황이 닥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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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해도되는세상이오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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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나면 영어를안배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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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영어만 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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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용어인 영어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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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그래도 영어는 소양어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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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어 배워야할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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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나왔으면좋겟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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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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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어는 날로 발전하니깐 기계보단 사람이 좋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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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만들어져서 공용화 됐으면 영어가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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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아직 까진 영어 공부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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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해도 단점이 많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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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서 잘 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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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용화 될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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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이게 가능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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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되려면 최소 10년 예상합니다..사람마다 억양발음 다 다른대 어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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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정은언어를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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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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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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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보급화 되기를
??그래도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