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와 스물

평에 대한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평이며?저는?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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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보신다면 위플래쉬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위플래쉬가 엄청난 저예산 영화로 만드신거는 아시죠?^^

그래서 끝나고 난 후에 뒷부분에 추가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역이 아닌 실제 드러머를 주인공으로 하였기에

영화를 보시는내내 드럼 치는 장면에서는 눈과 귀를 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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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영화 스물입니다.

혹시 보실분들의?연령때가 30이상이라면 스물도 정말?재밋게 보실수 있는?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물은 우리가 지나쳐 왔던 20살때에 발생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웃기기만 한게 아니냐 라는 생각보다는 우리도 저 나이때 저런 생각을 하고

저런 일들에 대하여 고민을 했었지 라고 생각하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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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준호, 강하늘]

3명의 반친구들이 하나의 계기를 가지고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1학년, 즉, 20살이 되면서 일어나는 각각의 해프닝을 다룬 영화입니다.

중간 중간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들의 20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다룬 내용입니다.

그런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보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큰 웃음을 줍니다.

영화의 내용은 직접 보시라는 의미에서 아래의 평점을 참고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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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영화 점수는 9.5/10점을 주고 싶습니다.

0.5점은 초반에 일어나는 약간의 지루함..(하지만 이준호의 깨알같은 말들때문에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깍이긴 했는데요. 무엇보다도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몇몇 부분은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군요.

남자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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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스포일것 같아 기재하지 않을려고 했는데요..^^;;

제일 친한친구의 전여자친구를 사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