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를 안 낳아봐서 잘 모르지만
저렇게 싸매고 있는 이유가 있나봐요?ㅎㅎ
풀렸을때 좋아하는 거 너무 귀엽 ㅠㅠ
귀엽네요...
몸이 움직여져 놀란다고하더라고요 익숙함을 유지하고
행여나 옴직이다 뒤집히는것도 방지할려는거같아요.
저때 누가없을때 뒤집히면 질식사해서.
하우 너무 귀여워요~
아 너무 귀엽다,,
인제 15개월 인데 저럴떄가 있었는데 언제 벌써 컸는지...
하지만 둘째는 없다.
어린애가 이목구비가 장난없네..
최강 귀염둥이 입니다..
아유 귀여워~
귀엽구나..
귀염둥이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 귀여ㅑㅂ네
애들은 손이 자기맘대로 컨트롤 안되기때문에 잘때 손으로 자기얼굴을 떄리거나 상처를 낼수도있어서 묶어놓는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잠잘때 맘대로 움직이는 손때문에 놀라서 꺠지 말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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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잇던 공간이엿던 뱃속에서 갑자기 손이나 발을 뻗으면 놀래거든요 ㅎㅎ
그래서 익숙해지기전까진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주려고 감싸는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