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세마라 이후, 이벤트보다는 스토리를 우선으로 밀것. (템, 경험치, 쫄, 골드, 각종 재화, 퀘스트보상 >>>> 이벤트)

1-1. 스토리를 밀고, 오르비스 파편을 얻으면 다음과 같이 업글할 것.

  정령의 숲 확장 0/3/0 > 지휘 본부 3/1/0 (토벌 임무로 주화 획득) > 오르비스의 심장 1/3/3 > 이후 취향대로

  

**현재 강철 공방에 투자하는 것은 비추**

잠수함 패치인지 주작인지 템의 옵션이 너무 쓰레기처럼 나오기에 골드만 날아감.

제작 레어 재료는 그냥 킵해두고 지켜볼 것.

정말로 뭔가 템이 없어서 만들고 싶다면 신발 제작에 올인할 것! 신발 주 옵션 스탯에 공스탯%와 속도를 노릴 것.

두 번 강조하지만 골드는 정말 정말 부족하므로 절대 낭비하지 말자.

2. 초반 주어지는 미궁나침반을 활용해서 황금보물상자를 최대한 빨리 열면서 넘어갈 것. (미궁 고정세트 >>>> 드랍템, 제작템)

  각 미궁의 황금상자는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 

  맵 눌러서 한칸 짜리 방이 튀어나온 곳으로 달리면 된다.

3. 아군 주력 딜러에게 모든 자원을 몰아줘서 5성을 찍을 것. (세즈, 라비, 카린, 시더 등등 사기 딜러)

4. 토벌은 일퀘 보상 받을 정도만 하고 스토리를 10-10까지 빨리 밀어 월드 오픈 후, 월드 1 등에서 쫄작+경험치작.

5. 골드가 무척 부족하므로 T1~2는 장비 강화에 쓰고 쓸만한 옵이 아닌 T3~T4 흰,녹,파템은 팔아버릴 것.

6. 돈이 된다면 미궁에서 후치를 만났을때 아티 강화석, 장신구 강화석 매입할 것.

7. 로비의 비밀상점은 레벨업하지 말 것.

Q.미궁도 돌고 심연도 돌았는데 이제 뭐하지? 토벌?

토벌은 일단 밴시, 골렘, 용을 깰 수 있는 곳까지만 한번씩만 깨고, 그 이후는 하루에 세번만 해서 일퀘만 하는게 나음.

재료말고는 템 드랍도 드물고, 나온다고해도 옵션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상황. 행동력 낭비에 가까우니 앞으로 패치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며 기다릴 것.

행동력이 남으면 스토리 밀기 > 월드에서 쫄작 > 이벤트 돌아서 유나/이벤아티/레어 촉매 얻으면 됩니다.

Q. 상점에서 무엇을 사야하는가?

여물 -> 행동력 우선

우정 -> 행동력 사고, 책갈피 삼, 깃발은 취향

고대동전 -> 판타스마 삭제로 무조건 반지/목걸이 강화석 구입할 것. 상자깡 절대 노노. 등급 옵션 쓰레기만 나옴.

정복점수 -> 씨앗 사고, 행동력, 그 후 상황에 따라 강화석 올인

패키지 -> 기본 패키지만. 뭐 갑부라면 알아서 지를것.

Q. 만월제 이벤트를 돌아야하나?

1-8까지는 너무 창렬한 보상 테이블이라 지금 게임을 시작했다면 한번만 클리어해서

별만 모아서 보상받고 이벤 월드 1-14로 직행할 것. 

이벤 두번째 재화인 문코인의 교환 비율 좋고, 경험치와 골드보상은 괜찮아졌지만 쫄을 드랍하지 않기 때문에

유나를 먹을 정도로만 돌고 다른 데다 행동력 투자하는게 낫다.

시간없다면 빠르게 행동력 녹일수 있는 월드 1-14 반복만 추천.

Q. 펭귄은 어디다가 쓰지?

초반에는 필요한 영웅 레벨업에 조금 쓰고, 남는 것들은 3성 판타즈마 같은 애들한테 먹이는게 낫다.

골드 부족하면 좌측하단 영웅눌러서 전송하기로 돈벌어도 오케이. 펭귄은 솔직히 가장 가치가 없는 재료다.

정령의 숲에서 펭귄은 한번 즉시 얻기로 눌러서 일퀘 보상만 받고 나머지는 전부 만드라고라 + 판타즈마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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