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크리 실험에서는 시행횟수가 적어 좀더 근접한 확률에 갈수 있도록 시행횟수를 더 늘리고

범위수치를 더 넓게 체크를 해봤습니다.

평타 1000회씩 실험하였으나 이 횟수도 적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정확한 실험이라고는 볼수 없고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실험 캐릭터

430만 워로드
300만 플워

 

 

-실험 내용

크리저항 9만 고정값에 크리티컬 1만 단위별로 크리 터지는 횟수 체크

크저 90010 크리 80664 =  250/1000

크저 90010 크리 90230 =  276/1000

크저 90010 크리 100957 = 273/1000

크저 90010 크리 110534 = 311/1000

크저 90010 크리 120346 = 305/1000

크저 90010 크리 130613 = 302/1000

크저 90010 크리 140935 = 321/1000

크저 90010 크리 156058 = 316/1000

 

 

최저 크리 발동률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테스트

크저 100455  크리 70204 = 252/1000

 

 

-실험 결과

이 실험에서 알수있는건 크리 터지는 최소수치가 상대의 크저수치보다 크리가 높은 시점부터 크리 터지는 확률이 올라갔고 크저,크리 동일한 수치와 +1만 까지는 동일한 크리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크리,크저 수치 차이가 2만 이상부터는 동일한 크리발동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소 크리 발동 수치 = 상대 크저보다 내 크리가 낮은 경우
최대 크리 발동 수치 = 상대 크저보다 내 크리가 2만 이상 높은 경우 최대 발동

 
크리티컬 발동 상한선이 있는거 같지만 비셔스나 워로드 궁, 실레 패시브 같은 경우
크리가 훨씬 잘 터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크리티컬 수치는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거 같고
크리티컬 확률(장신구에 셋트 옵션)을 높여야 상한선이 더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즉, 현재 고투력 최대 크리저항 셋팅 수치에 맞춰서 크리를 2만 높게 세팅하고 나머지는 다른 옵션으로 세팅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이 결론은 위 실험을 토대로 나온 결과라 시행횟수의 의한 오차, 블랙오르셋 착용 등 여러가지 변칙으로
다른 결과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출처: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커뮤니티

비오리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