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회 수 49 추천 0 댓글 6
경남 합천에서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엽총 인질극'을 벌인 40대 김모씨(41)가 밤을 새워 18시간째 경찰과 대치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신발 끈으로 자신의 발과 방아쇠를 연결하고 총구를 자신의 머리를 향한 상태로 잠을 자는 등 경찰의 접근을 막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자해할 가능성이 높아 쉽게 접근을 못하고 있다.

김씨는 “전처를 직접 만나게 해달라”는 요구를 반복하고 있으나 경찰은 “김씨가 총기를 반납하면 전처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설득하고 있다.
RfcZpFt.jpg
자신의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었으나 지난 밤 풀어주었다고 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변경 추천
공지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피카부 2022.01.22 0/0
2401 할수있다 VS 나는 못한다 49 뇨시니 2021.05.03 9/0
2400 할아버지 신기방기 어떻게 저러지 14 펩시콜라 2016.09.27 0/0
2399 할아버지 옛날이야기해주세요 13 안녕반값이야 2015.06.01 0/0
2398 할아버지 천국가는 만화 17 Gc벤츠 2017.04.09 0/0
2397 할아버지! 9 skdjkdj 2015.08.19 0/0
2396 할아버지가 전세계 네티즌 울린 성탄절광고 7 창조룡 2017.12.23 0/0
2395 할아버지가..보이고있어요.... 4 rhdhf 2015.04.08 0/0
2394 할아버지들의 달리기시합 48 BBS 2019.06.27 0/0
2393 할아버지에게 노래 배운 소년!(한글자막패치) 8 워으리어 2017.05.07 0/0
2392 할아버지의 기타 32 강꿀 2021.05.06 6/0
2391 할아버지의 스테이크 주문 3 koaqe 2016.05.26 0/0
2390 할아버지의 충고 6 로찡 2016.06.21 0/0
2389 할인계의 혁명..? (조삼모사 27 Nerf 2016.12.01 0/0
2388 할일 없는 누나.. 35 미루00 2021.03.13 0/0
2387 할쨕 21 민트데이 2015.06.01 0/0
2386 핥으니까 서네요.    31 이지니스 2022.02.01 0/0
2385 함 무바라 쥐긴다.gif 27 DKFoor 2018.08.12 0/0
2384 함 무봐라 디진다! 35 doaq12 2018.04.24 0/0
2383 함께 영화보러가던 부부 45 율곡 2016.10.28 0/0
2382 함께 합니다 12 춘장대 2024.01.24 0/0
Board Pagination Prev 1 ... 241324142415241624172418241924202421 ... 2537 Next
/ 2537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