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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5:31

배꼽 빠지는 유머

조회 수 351 추천 1 댓글 23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베스트 최신 유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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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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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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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은 줄 알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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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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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성냥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은 한 개비도 불이 켜지지 않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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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참 이상하군.?
내가 한번씩 시험해서 모두 불이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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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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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첨부이미지?
▶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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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네 나이였을 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댓구했다.?
『아, 그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첨부이미지?
▶ 생활속의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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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숨어있는 : B
5월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때는 : H
첨부이미지??

▶ 맹구가 군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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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잇엇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
"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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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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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는 수학시험에 0점을 맞아?
선생님과 1:1로 공부햇다?

"영구야! 수학시험 0점이 뭐니??"?
선생님은 아주아주 많이 화가나잇었다



"좋아,그럼 기초부터 가르쳐주지 1+1이 뭐지??"?
"잘, 모르겟는데요"?

"너 정말 밥통이구나!! 그래 그럼 이렇게 해보자


너랑 나랑 더하면 얼마지?"?

영구 왈,?
"아! 그건알아요 밥통 2개요!!"?
첨부이미지??

▶ 맹구가 있었다

?

맹구의 몸속에 사는 병균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있었다??

입에사는 병균,?
"맹구의 입냄새는 너무 심해요! 평생동안 양치질도 안하고?
심지어는 내 옆에 병균이 양치질을 할 정도라고요!!"?
?
대장에 사는 병균,?
"흠! 그건 약과야 대장은 음식물로 꽉차있어!?
그래서 가끔은 인간의 배인지 꽉찬 순대인지?
헷갈릴때가 잇을 정도라니까!!"?
?
그런데 유독 옆에사는 병균은 말이없다?
"오 너는 꽤 살만 한가본데?"?
?
직장(항문 가까이에있는곳)에 사는 병균,?
"휴.. 난 휴지를 본적이없어...?
직장생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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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조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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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조단이 갑자기 태권도장에 들이닥쳤다?
이젠 농구를 평정하고 태권도까지 평정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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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은 씨익 웃으며 말하였다?
"니가 태권도 9단이냐??"?
"그렇다!! 넌 누구냐???"?
?
그러자 조단이 가소로운듯 말하였다?
"난 1,000,000,000,000단(조단) 이다!!!!!!!!!!!!!!"?
첨부이미지?

▶ 우리나라 14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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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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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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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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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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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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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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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정치인 :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1위. 자리 양보 받은 노인 : 에구...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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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부와 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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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외출을 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이렇게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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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리를 수놈 2마리와 암놈 3마리를 잡았어요."
"아니. 당신이 어떻게 파리 암놈이랑 수놈을 어떻게 구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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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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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병 위에서 2마리 잡고, 전화기 위에서 3마리 잡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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