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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8 추천 2 댓글 15

  • 그땐그랜져 2022.01.07 15:49

    카톡, 문자 퇴사하는 갓 스물 정도된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절레절레...

    일이나 급여 안 맞아서 퇴사할수도 있는건 당연한건데 퇴사할 땐 적어도 사직서는 제대로 제출하고 나가라고 해도

    안들어 먹더군요.

  • 머에요 2022.01.07 16:07
    계약서상으로 인수인계가 혹은 한달전 퇴사 통보 등 해놔도 전날 퇴사통보 ㅎㅎㅎㅎ 돈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
    노동청: 일단 돈 지급하시고 민사 거세요. 끝….
  • 하늘날기하나 2022.01.07 20:10

    인생 뭐 있나요? 이렇게 사는 걸로 생각하는거죠. 해야할건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는거라... 뭐라고 할 수는 없다는..

  • profile
    팟팟팟 2022.01.07 20:57
    내가본 유형 다있네
  • 이싼타 2022.01.08 00:07

    현실이 다 그렇죠 뭐

  • profile
    버슴커 2022.01.08 08:53

    한가지만 하면 그나마 다행...

    1+2+3+4를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음

    나름 자료 빼돌리는 애들은 그나마.......앞 네가지는 안하는듯함.


  • 무한의공간 2022.01.08 09:01

    쌍방간에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 이야기짱 2022.01.08 11:29

    현실이....

  • 볼볿오봉 2022.01.08 13:02

    ㅋㅋㅋㅋ런하는거도 다양하네

  • 카르마신 2022.01.08 16:07

    누구의 잘못인가?????

  • 캐아 2022.01.08 16:13

    세상에.......................

  • 타락천사1 2022.01.08 17:02
    둘 다의 잘못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일 많이 하게하고
    사람은 따라가다가 진짜 힘들고
    버티지못해서 ㅜㅜ
  • 망고탱이 2022.01.08 20:42

    1개월 전에 전달 드렸으나,퇴직 D-0 까지 야근시키는 회사~

  • 턱스 2022.01.09 23:36

    5번빼고는 뭐...일그만두기로 하면 일도 안잡히는데

  • alladi 2022.01.12 04:56

    톡,문자라도 주면 다행 그냥 연락 두절 하다가 노동부에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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