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50렙 기준 데스티나 힐량이고
5성 42렙 기준 아밍 힐량입니다.
데스티나 1스는 몇번 썻는지 모름 마지막까지 살려두고 마지막에 잡아서 최소 4번이상은 1스 돌렸음
2스 두번 썻음
3스 한번 썻음
vs
아밍 3스 두번썻음
힐량차이입니다.
5성 50렙 데스티나 역시 맞은걸 보면아시겠지만 제일 마지막까지 살려뒀음
3스두번
2스 3번
1스 몇번했는지 모르겠음
vs
도리스 4성 40렙
2스한번
3스한번하고 죽었음
사실 데스티나의 hps(heal per second)는 그리 많은 것이아닙니다.
데스티나의 시작과 끝은 3스킬의 모든 디버프 해제후 힐에 있는거죠 그래서 초반진행에서는
데스티나가 들어가있으면 편한게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일반 10-10, 심연 35층, 아레나 마스터티어까지는 컨텐츠 튜토리얼로 보고있습니다.)
상위티어 아레나, 월드 4이상, 심연40층 실제로 네이버 카페만가셔도 심연 40층 이상에선 데스티나 넣고깬
클리어 후기보다 다른것을 넣고 깬 후기가 많습니다.
3스킬의 모든 디버프 해제후 힐이 들어가는건 어마어마한 장점이 맞으나..
사실 면역이든 무적이든 상태해제든 짧은 쿨이든 많은 캐릭이 있고 다양한 속성이 존재하기에
선택이 아닌 필수로 덱의 다각화를 진행하실텐데.. 그러시다 보면 자연히 느끼시게 되실겁니다..
유일한 5성 힐러가 두마리뿐이라 자꾸 데스티나 존엄설이 도는 분위기 입니다.
토벌 심연 모험 아레나 그 무슨 진행이든 결국 딜러부터 6성해야 편안한게 사실이고
갈수록 스킬쿨이 긴~~ 아이들은 어려워집니다.
좀만 객관적으로 보십시다.
4명의 스쿼드로 진행하는 게임이다 보니 5성몇마리가 내덱에 들어가있냐보다
어떤컨셉을 잡고 어떻게 파티를 구성하느냐가 훠~~~어~~~씬 중요한 게임같습니다.
나와야지 쓰던지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