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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개념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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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의 개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하철에 서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일때 가방을 자기 무릎 위나 바닥으로 치워놓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저 상황일때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면 어떤 개념인지 상상이 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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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달라고 하면 치워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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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달라고 물어는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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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렇게 두는 것 차제가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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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저런 사람들은 진짜 쪽좀 팔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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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갑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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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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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답답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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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님은 지하철 요금 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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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줌마때문에 대중교통은 항상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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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항상 문제가되죠 ..
저러신분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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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밀어 붙이면 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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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던지고 저자리에 앉고싶넹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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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우서 안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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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라고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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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라고 하기전에 저렇게 안하는게 정상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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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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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성보소 저러니 역을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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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에 올려놓는게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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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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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가방을 둔거자체가 문제죠 치우라고하면 치우겠지만 사람귀찮게 만드는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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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네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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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한숨만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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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게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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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척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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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릴때 가방 집어서 진짜 던져버리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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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적은 여자 저럴때는 비슷한 모양을한 아줌마가 딱이다 발로 툭툭치며 "보소~~" 해야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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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라 해서 안치우는 사람은 못봤습니다만...일단 저러는거 자체가 참 못배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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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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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달라고하면 치워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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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은 똥.. 걍 드러워서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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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보소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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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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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거 말 해서 치워달라고 하면 치워줄텐데
말 해도 안치워준다면 진짜... 극혐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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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방좀 치우라 하고 좀 앉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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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아무도 없는데 그럴수 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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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있는 다른 모자이크되어있는 남자가 좋았나봅니다.. 굳이 가방을 거기에 두고 붙어 앉은것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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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방같은거 가져가면 안고 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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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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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해도 못생겨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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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해도 안치우면 초초 극협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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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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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고쳐야할것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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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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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람이 서있으면 알아서 치워주는게 맞는거긴해여.. 사람이 없을때나 저럴수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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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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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치워 달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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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서 바닥에 버려버리고 싶네요 싸가지 진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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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놔두는게 무개념.
저라면 앞에 딱 서서 치워라고 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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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을꺼니까 치우라고 하면 치우던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