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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8:54
방탕한 생활을 정리하고 신앙의 길로 들어선 누나
조회 수 408 추천 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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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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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이 큰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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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모서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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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모서리에 찍어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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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메야 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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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듯이 아프겟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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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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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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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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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엄청아플듯... 혹은 기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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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깨질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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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개 조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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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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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번쩍 보였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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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진짜 아프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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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바로 기도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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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프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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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방탕한생활로 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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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플듯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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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아프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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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개아프겠다 진짜 ㄷㄷ
생각지도 못하게 맞은게 진짜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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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통증이 느껴진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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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픔이 느껴지는건 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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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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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 근데 왜 웃음이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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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 제대로 ;;;
겁나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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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아프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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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모서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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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겁나 아플듯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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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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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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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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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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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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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은 매가 답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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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많이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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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겁나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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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별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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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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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 엄숙해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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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겁내 아프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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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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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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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는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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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겁나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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