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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08:08
과거 흡연이 가능햇던 구역
조회 수 361 추천 1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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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대박이네 ㅋㅋㅋ -
불과 여러해전만해도 저랬는데 세상개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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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답없내.. 일본은 아직도 식당서 흡연이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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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때가 좋았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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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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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만해도 모든 사무실은 다 흡연이 가능했지요!
분만실은.. 부모님들까지 오셔서 언제 출산하나..하면서.. 담배 연기가 꽉 찼지요!
요 근래 장례식장에서 담배는 피는 것도 아니죠.. 예전에는 무슨 장례식장이 아니라 불난줄 알았으니까요.
저는 지금도 담배를 못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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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좀 심하네요.. 옛날엔 집안에서도 담배 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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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담배에 대한 위험성을 알지 못했으니까 가능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고 해외를 봐도 비슷합니다.
해외영상 보면 인터뷰하면서 담배피는 영상도 많으니까요 ^^;;;
프랑스에서는 유모차를 끌고 가면서 담배피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박물관 입장중 길게 서서 사람 엄청 많아도 그자리에서 담배 핍니다...;;;
현재는 한국만큼 담배피기 어려운 나라가 없죠 ^^;;;
물곤 한국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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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나라가 담배피는게 제일 빡셈
유럽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고 일부 기차역 플랫폼에서도 흡연가능함.
심지어 암데서나 펴도 우리나라처럼 막 째려보거나 하지도 않음 ㅋ 걍 신경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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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기억이 없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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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도 재떨이가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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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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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네... 분만실도 흡연이 가능했다는게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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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 흡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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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흡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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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무엇??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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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모르겠지만 만화방은 확실이 생각나네요 라면먹고 담배피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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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분만실 흡연은 진짜 극혐이넫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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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정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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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때가 좋았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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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금연구역이라는 개념이 없었지 버스 지하철에서도 담배피고 사람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래서 차에서 창문열고 가다보면 담배꽁초 들어오는 에피소드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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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암데서나 펴도 우리나라처럼 막 째려보거나 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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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좀 아무데서나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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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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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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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버스 다 폈죠. 법으로 안팔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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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분만실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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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도 ... 생각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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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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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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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흡연...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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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알겠는데 분만실은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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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 흡연이 제일 좋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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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많이 변했죠..
담배가 기호식품으로 인식이 되던 시절이었고, 애시당초 담뱃대 (곰방대) 로 집안에서 담배를 피던걸 보고 자랐던 분들이 저렇게 되었던 거니까요.
한때는 어른의 상징이던거 지만, 지금은 불쾌함의 상징이 되어버린거라... 그때 그런 시절도 있었구나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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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pc방 모두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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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버스에서 흡연이 제일 싫었는데 ㅠㅠ 멀미가 너무 심한데 죽도록 싫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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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마~ 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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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도 흡연하고 창문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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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필때가 저렇게 많았는데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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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민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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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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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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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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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ㅋㅋㅋㅋㅋㅋㅋ분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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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흡연은 제정신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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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버스에서도 흡연가능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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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흡연;;; 덜덜덜하네요 정말~~!!!
어릴 때 아부지께서 차 안에서 담배 무지 피우셨드랬죠...
창문 열면 눈치 보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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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은 좀 심했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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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완전 극혐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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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분만실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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