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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의 원장은 최근 경쟁 병원이 늘어나서 환자들의 발길 뚝 끊어지자 특단의 조취를 강행했다. 바로 치위생사들의 유니폼을 초미니 스커트를 바뀐 것이다.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속옷의 그대로 드러날 정도다. 이른바 '똥꼬 치마'다. 실제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사진을 보면 허리를 숙여 의사의 지시를 받고 있는 한 위생사의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또다른 사진들을 보면 근무하는 위생사들의 외모가 한결 같이 출중하다. 이 병원은 바로 치료와 더불어 눈요기 거리를 제공해주며 남성 환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병원은 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만 현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어린이들도 방문할 수 있는 '치과에서 이같은 해괴한 차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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