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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17:04

대륙에 막장아빠

조회 수 474 추천 0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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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0&aid=0003205816&date=20190321&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4


무직이었던 A 씨는 지난해 11월 딸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댁에 잠시 머물겠다고 아내 B 씨에게 말한 뒤 집을 떠났다. 이후 B 씨는 3개월이 다 되도록 딸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딸의 소식을 물어봐도 남편은 얼렁뚱땅 넘어갔다.

열심히 일해서 갚을 생각부터안하고 딸을 팔생각부터먼저하다니 도박에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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