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마무시합니
다.
- Elkha - Blue
- 커뮤니티
- 이슈/유머
요즘 초등학생 수준 보고가세요
-
-
저런 애도 문제내요. 저애는 본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애로 보이는군요.
-
모르는일이죠...누가 잘못했는지 ㅋㅋㅋ
-
소름이네요..
-
으음...
-
왠지 아이가 잘못했을꺼같은데..워낙에 오냐오냐 키우시는분들이 많아서..
-
흠... 어찌보면 문제고 어찌보면 좋은점이네요
-
개념없는꼬마
-
요즘애들 무섭네요...
-
무섭네요 요즘애들;
-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될 듯
-
당연 의자를 넣어야지.....
-
어떤 상황이었길래 그러지?
-
요즘 애들이 애들이 아니군요 ㅎ
-
무슨 상황인지는 양쪽 모두 들어봐야 알 듯
-
벌써부터.... 대단하네 ..;; ㅎ
-
벌써부터 ㄷㄷ 대단하다 곧 시위하러 나설듯싶네요 ㅎㅎ
-
자신의 부모도 어딘가에선 직원 혹은 사장... 어차피 고객을 응대해야하는법인데......
-
장사를 얼마나 뭐같이 하면 저런게 붙어
-
양측의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하겠지만, 욕설을 하는건 아닌데요?
-
어떠한 상황이였길래 저런 감정을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다 ㅋㅋ
-
요새 애들 무서워서 못건듬..
-
어른도 잘못한거 같네요..
-
요즘 세상 애들이 더 무서워요..
-
잘하네.ㅋㅋㅋ
-
누가 잘못한지는 당사자들만 아는것이겠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많이 사라졌죠..
-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잘 못 했어도 욕설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
초등학생 대단하다
-
욕은 아닌듯..
-
의자는 직원이 넣어야지. 어리다고 부모욕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임? 등치큰 성인한테도 저러면 인정하겟지만, 초딩돈으로 생계유지하면서, 저런짓하면 망해야죠
-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되겠네요 ㅎㅎㅎ
-
그렇군요.ㅠㅜ
-
행동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고..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리가 없습니다
-
저런글을 쓸용기가 있는 초딩이라니 ...
-
애어른 이네요
-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할수는 없는듯....
-
이런건 양쪽이야기를 다들어봐야함 보통 애잘못
-
상황을 봐야아는..흠..
-
양쪽 상황 다봐야 하지않을까요
-
할말은하고살아야지
-
어린애들도 요즘은 똑부러지게 말할줄아는듯.. 상황이 어떻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
아무튼 어떻게 된일인지 모르니깐 누가 잘못했냐니 문제는 여기서 말할 문제는 아닌것 같고 아무튼 애들 당돌하네요
-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 누구 손을 들어줄지 정해야겠지요..
그나저나 어린아이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게 느껴집니다.
-
에혀...내새끼는 이렇게 안키워야지 하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
어른들이 잘못했을수도 있는거죠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
,,,누가잘못한건지 ㅜ
-
잘고보 갑니다.
-
대단하다 참...
-
만약 저 글에서 한가지 의자를 넣지 않았다고 욕을 했다면.. 주인장이 잘못 한것이고.. 그 외의 잘못을 했지 않을까 싶긴 한데 저 글을 적은 학생의 심리상 자기 잘못은 적지 않았을테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최근변경 | 추천 |
---|---|---|---|---|
공지 |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 피카부 | 2022.01.22 | 0/0 |
33714 | 몸무게 70킬로 여자 27 | 라푸 | 2023.09.26 | 1/0 |
33713 | 몸에 안좋은 청바지는?? 93 | 양썽 | 2018.10.04 | 3/0 |
33712 | 몸에 해로운 청바지는? 32 | 오해머 | 2018.03.04 | 0/0 |
33711 | 몸으로 배우는 물리 36 | pyasio | 2019.04.17 | 0/0 |
33710 | 몸은 기억하고 있다 4 | 창조룡 | 2017.12.21 | 0/0 |
33709 | 몸이 기억하고있다 1 | 닌테 | 2016.05.30 | 1/0 |
33708 | 몸이 기억한다 수만번쏜 슛이다 35 | 엔젤아름 | 2022.12.26 | 5/0 |
33707 | 몸이 바뀐 여동생과 오빠 29 | lsdjfkvv | 2018.08.02 | 0/0 |
33706 | 몸이 보내주는 운동하라는 신호.jpg 32 | 요롬 | 2022.07.10 | 6/0 |
33705 | 몸이 불편해도 동생을 보살피는 형 13 | 아인헤리 | 2017.09.05 | 1/0 |
33704 | 몸쪽 꽉찬 돌직구 73 | 속설 | 2018.01.03 | 0/0 |
33703 | 몸쪽 꽉찬 돌직구.jpg 6 | 창조룡 | 2017.12.21 | 0/0 |
33702 | 몸캠 사기를 당한 상남자 56 | DanDan | 2018.01.31 | 0/0 |
33701 | 몸캠 최고의 대응법!! 28 | 갓이이다 | 2021.10.07 | 9/0 |
33700 | 몸캠유출 급발진 63 | groot | 2022.03.19 | 0/0 |
33699 | 몹시 화가난 고딩램지 13 | 방사능맨 | 2022.08.07 | 1/0 |
33698 | 못 파는 게 없는 중고나라 (어디까지 팔아봤니?) 95 | 천연위성 | 2017.10.28 | 0/0 |
33697 | 못된 강아지의 도둑질.jpg 57 | 데시타트 | 2017.07.12 | 0/0 |
33696 | 못들어간다의 반댓말은? 12 | Privient | 2017.03.07 | 0/-1 |
33695 | 못마땅한 할머님 26 | 갈라타사나이 | 2021.08.15 | 0/0 |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읽었던 김동현 선수의 글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