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타임 두가지로 나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타이머 1~3 이라는건 빨간 네모 박스가 끝난후에 타이머에 지정한 함수가 호출되는게 맞나요?
4~5는 네모 박스 부분이 진행중이여도 시간이 되면 타이머 지정 함수가 호출되고..
타입을 바꿔도 똑같이 진행되길래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건지...
스톱워치 부분도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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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타임 두가지로 나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타이머 1~3 이라는건 빨간 네모 박스가 끝난후에 타이머에 지정한 함수가 호출되는게 맞나요?
4~5는 네모 박스 부분이 진행중이여도 시간이 되면 타이머 지정 함수가 호출되고..
타입을 바꿔도 똑같이 진행되길래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건지...
스톱워치 부분도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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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타임은
지정한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함수를 호출해주는 기능입니다.(매 경과시간마다)
상황에 따라 자동호출 기준이 2가지로 나뉩니다.
1. 무조건 매 시간간격마다 호출(1~3번타이머)
2. "전투"스크립트를 수행중일땐 보류.. "전투"완료후 해당함수 자동호출
(사냥모드일땐 셋타임 호출을 사냥이 끝날때까지 미루는 개념)
"셋타임" 스크립트는 해당 타이머를 ON/OFF, 시간설정, 호출할 함수들을 지정할 뿐이고요.
"셋탐임" 타이머가 ON 상태가 되면..
그때부터 시간을 재서 특정시간이 해당함수를 자동으로 호출해줍니다.
당연히 해당함수를 수행후 그전에 수행중이었던 원래의 스크립트로 되돌아가서 계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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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워치는 초시간을 재는 별도의 초시계(20개)입니다. 말그대로 스톱워치
스톱/시작 등을 지정할수 있고.. 스타트된 초시계는 중지시까지 계속 카운트합니다.
연산문 등에서 해당 초시계의 현재 카운트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사냥전 초시계를 켜고.. 300초 이상 경과되면 사냥 종료... 이럴때 이용되는 스톱워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