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도 ATM으로 받는 교회도있던데 이정도면뭐 양반인거갔음

헐...이런것도 있네요...

이럴꺼면 장례식장을 뭐하러감 ;;; 그냥 이체시키고 말지

바로 계좌로 쏘는건가요 ? 

좋아해야하나 기분 나빠해야하나... 후자인거 같네요

그래도 이건 좀 아닌듯....

조의금을 의무적으로 내는듯 하게 만드는건 아닌듯 하네요.

조의금이라는게 상대방에게 갈수 없거나 도움을 줄수 없거나 할때, 상주가 상을 치를때 도움이 되라고 예의상 도의상 건내던 금전인데 ....

옛 시대와 현 시대의 차이가 있지만 마치 돈을 무조건 내야 하는듯한 저 모양...  저건 아닌듯 합니다.

뎃글에 적인  헌금을 온라인으로 하는것 역시 전 반대 입장입니다.

헌금은 교회에 내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헌금은 하나님을 뜻을따라 내는게 맞으며 성경말씀처럼 좋은땅에 심어야 합니다.

제가 어디가 좋은 땅이라 판단하여 말할수 없지만 성경에 나와 있는 건...

과부..

고아..

병환 등 어려움에 처한자...

이 세상의 복락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교회 와 목자, 선교활동하는 헌신자 등 이런이들이 교회를 건축하는   건축헌금.

부모의 공경

등등

을 좋은 땅이라 말씀하십니다.

헌금을 온라인으로 받는다는건 단지 돈을 받는다는 것뿐 안되니 하면 안될듯 합니다.

헌금을 관리못하는건 기업처럼 사용하기에 관리가 안되는 것이지 그 대형교회들이 헌금을 위 좋은 땅에 심는다면 그달 그달 대부분은 헌금이 사용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입의로 말하고 두개의 귀로 듣고 하지만 말을 해석하는건 내 마음입니다.

헌금도 같은 이치지요.

헌금을 단지 금전이라 생각하면 안됨니다.

헌금은 내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입니다.(그래서 금전일 필요가 없죠)

찬양도 같은 이치죠..

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흠향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아무리 크게 한들... 찬양을 크게 한들 하나님께서 흠향하지 않으시죠..

거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야 하는것이죠...  

흠..

길어지네요..  ㅡ..ㅡ

그냥 내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께 전달된다고 보시면 됨니다

헌금은 생각보다 많은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교회든 성도건 청지기 여야 합니다.

청지기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헌금이 교회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의미로 헌금을 온라인 입금하는것은 돈을 내는 모습만 있메 되는듯 하여 반대하고 싶네요.

참고로 온라인으로 입금하면서 하나님께 마음으로 드렸다는 둥 이런 말씀은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헌금할때는 헌금위에 손을 놓고 사용처를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담아서 하는 것이라는걸 아시면 그리말씀하시면 안되시죠.

이건 마치 혼자서도 성경 읽고 온라인 설교 들으며 믿음생활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말입니다.

음 나쁘진않은듯 저런돈 훔치고 도망가는사람들이 있어서

저럴거면 차라리 계좌로 쏘지 그냥... 좀 아쉽다 저런게 나오다니

요즘 워낙 대행서비스가 많아서 계좌번호 알아내기 그럴때는 업체 시키니 대행서비스 종사자들은 이용편할듯.. 인증하기도 편하고.. 애당초 조문이 얼굴도장 찍는 개념도 있으니 저렇게 전산처리 되면 돈은 후에 장례금 치르고 정산하기도 편하고 일단 왔다간거는 기록남겠네여 ㅋㅋ 결혼식장에도 있을까여?.. 

참...세상....에효..

진짜 별게다나오네 ㅋㅋㅋ

아무리 디지털화 된다지만 이런 부분은 아직 아날로그로 가는게 맞는듯하네요..... 

디지털화가 좋지만 이건 아닌거같네요

뭔가 뭐냐 이거 싶네요 ㅎㅎ

돈 저걸로 내고 방명록만 작성하면 될듯.. 깔끔하네

세수 증가

안가고 이체해야겠네 저럴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