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바일 RPG가 그렇듯이... 오픈빨 이후
무의미한 닥사와 숙제... 뽑기 강화로 인한 멘붕 및 해탈
그리고 일명 통제 및 새벽 타임 막피 등으로 다들 접네요
2주전인가? 일주일만에 2~30명이 순차적으로 접는 바람에 길드를 옮겼거든요
근데 똑같은 현상이 또 되풀이 되고 있네요...
이게 게임사의 컨덴츠 문제일까요? 아니면 몇몇 유저들의 욕심때문일까요?
이거 접으면 할것두 없는데 그냥 저냥 해볼라구 하는구만...
새벽에 막피하는 똘아이는 무슨 희열을 느끼는건가? 망자도 아니고 그냥 장비던전이구만 에휴
v4도 비슷한 상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