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의 원리라는데.. 보는데 왜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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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의 원리라는데.. 보는데 왜 아프지...
흠..
한쪽만 묶는거였나요?? 나머지 한쪽은 그냥 놔둬도 되나보네요...
진짜로 침흘리면서 봤슴다..으으
묶는게 아니라 잘라버리네요 ㄷㄷㄷㄷㄷ
자르는거네
소름돋네요..
내가아프네 진짜 ㄷㄷ
아씨 괜히봤어...
전 이미 했으니 보는데 덤덤 합니다. 수술할때도 차분히 지켜 보았죠
ㅋ 할 생각 없었지만 더 없어졌네요...
오 신기하네요 ㅎㅎ
정관수술 할 참이엿는데
저 방법말고도 요즘은 많더라구요
자르는거였다니.. 너무하네 ㅠㅜ 하긴 오래묵어놔도 저절로 잘리겠네..
와..보기만해도...아프다
예전에 묵어놓고.. 그다음이 자르고 그다음이 아마 레이저로 지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묵어두는건 아주 드문 경우지만 풀리는 경우가 있어서 요즘은 안한다고 하더군요
묶는게 아니라 자르는거였어 ㅠㅠ?????????
다들묶는다고 착각하는게 한쪽을 묶어서 그런건데 원래는그냥 자르는겁니다. 관을..
아이고 아프다
끈어버리는거구나
원래 아파요 아이고 아파라..ㅠㅠ
아... 잘라버리는거군아
으악.. ㅈㄴ 아파 보인다
저래서 한번하면 뒤가없다는거였네요 ㄷㄷ 절대안해야지
요즘엔 저리 잘랐다가 다시 붙이는것도 가능하다던데... 그냥 주워 들은 얘기 ;;;
묶는다고 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아예 끊어버리네요
보는데 나만 아픈 거 아니죠?
네 저도 아파요....
저 역시도 아픔이 느껴집니다...
보기만해도...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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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왠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