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를 안 낳아봐서 잘 모르지만
저렇게 싸매고 있는 이유가 있나봐요?ㅎㅎ
풀렸을때 좋아하는 거 너무 귀엽 ㅠㅠ
- Elkh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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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03:40
(심쿵주의) 갓난아기
조회 수 156 추천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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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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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움직여져 놀란다고하더라고요 익숙함을 유지하고
행여나 옴직이다 뒤집히는것도 방지할려는거같아요.
저때 누가없을때 뒤집히면 질식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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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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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엽다,,
인제 15개월 인데 저럴떄가 있었는데 언제 벌써 컸는지...
하지만 둘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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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가 이목구비가 장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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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한번 풀면 안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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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귀염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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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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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났다 만세~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강스어복사하기이 확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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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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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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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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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귀여ㅑㅂ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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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손이 자기맘대로 컨트롤 안되기때문에 잘때 손으로 자기얼굴을 떄리거나 상처를 낼수도있어서 묶어놓는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잠잘때 맘대로 움직이는 손때문에 놀라서 꺠지 말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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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잇던 공간이엿던 뱃속에서 갑자기 손이나 발을 뻗으면 놀래거든요 ㅎㅎ
그래서 익숙해지기전까진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주려고 감싸는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