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을 결코 옹호 하는건 아닌데, 돈잇고 빽잇어서 군대 빼다 걸린새키들은 솜방망이 처벌인데 유승준은 저리 되니..
좀 공평하게 그사람들도 다 우리나라에서 쫑가내든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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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왈가왈부하는게 솔직히 의미없는듯 군대를 갈수도없고 다시한국으로돌아올수도없으니 말이에요/~ -
사건의 중점은 유승준은 그 당시 입대를 미루다가 미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면 입대하겠다고 병무청에 말한뒤 입대를 연기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는데 그 이후로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거... 그러면서 미국 시민권 획득해서 면제
이에 괘씸한 한국 병무청은 유승준에게 취업비자 절대 허가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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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이렇게 자꾸 언급되는것 자체가 별로네요
그냥 좀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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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음 지금와서 반성하고 눈물 보이기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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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에 군대 못가는거 알고 딱 이러는거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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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나와는지 모르겠음... 한국에 머가 있나요? 중국에서 돈 잘 벌껀데 왜 이제와서 그것도 38세 나이에 나와서 이러는지 이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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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하필 군대 면제될 나이에 왔냐고
좀더 미리와서 군필하고 사과하지~~
대한민국 국민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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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미 와서 어쩌라는 건지.. 그냥 미국에 있으셔도 잘사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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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래님 글과 공감합니다. 지금 이건 윗선(정치인들)에서 문제가 심각하죠;;
그래서 더 반대를 부추기고 언론마저 등을 돌린 형태가 그려지고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승준씨가 한국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한번 기회를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다들 여론에 휩쓸려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욕하시는 분들은 용서가 없는 사회를 부추기고 있다는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유승준씨는 그냥 한국이 그리운거 같습니다.
옛날에 그 황금기가 그리운게 아니고 단순히 내가 태어나고 자랐던 나라가 그리운거 같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란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중에 한국말이 제일 편할텐데
지인들과 일했던 동료 친구들 친척 가족들도 다 한국에 있을텐데 손가락이 데어도
"앗뜨거가" 먼저 나올 뼈속까지 한국인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입국마저 거부한다라는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이렇게 옹호 하면 욕먹겠지? 하고 입다물고 있는사람이 굉장히 많을거라 생각되구요
언론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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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한국인 이었던 사람이 미국인으로 살겠다고 국적을 스스로 포기 했더랬죠.
그에따른 한국인으로써 당연히 대한민국법을 어겼고,그 와 함께 이미 한국인이 아닌 사람을
대한민국법으로 직접적인 처벌중 외국인에게 할 수 있는 처벌을 내린 겁니다.
범법자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법이나 관련 기관에서 처리 할 부분이지,
개인들이 좋다 싫다 결정 할 부분이 아니겠지요?
이 점을 국민 대부분이 알기에,, 지금 님의 댓글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런 행동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 비호감을 사게 된다느거 아셨으면 하네요.
차라리 정녕 미국인 스티브유에 대한 처벌이 안타까우시다면, 관련 기관 홈페이지를 이용 하셔서,
열씨미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언급 할 가치도 없는 일들에,, 헛수고들 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 남깁니다. 끝으로, 건승 기원 합니다.^^ -
군대 갑시다 군대
유승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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