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보는 유형에 따라 살펴보는 재미있는사진
첫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비관론자,
여기서부터 빵 터졌는데 비관론자에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의 웃긴사진이네요.
두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낙관론자,
낙관론자는 지나치면 과하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네요, 긍정이 지나치면
이러한 모습이 되지요.
세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현실주의자,
현실주의자는 평범하고 현실적이네요, 재미가 없어요!
네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소방수,
정말 어디서든지 불이 나면 당장 끌 수 있겠네요.
하지만 소변 볼 때마다 뒷처리가 참 난감할 듯 하네요.
다섯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저격수,
멀리서 변기에 골인 시키고 있는데 누가 이용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겠군요.
이 정도 정력이면 정말... 대단할듯?!! 합니다
여섯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물의 제왕,
전 이 유형이 제일 재미있는사진이었는데 완전 소변을 다스리는자네요 ㅋㅋ
어디서 어떤 자세로 소변을 봐도 흐를 걱정이 없겠어요.
일곱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하면 어딘가에 매달려서 다니는게 떠오르는데 소변 볼 때
천장에 매달려서 볼 일을 보나봐요.
여덜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해골,
해골은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ㅋㅋ
아홉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마약중독자,
역시나 마약중독자 답게 전지전능한 소변을 보고 있네요. ㅁ... 무지개 빛이라니!
열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찐따,
맨날 괴롭힘을 당하더니 스스로 변기에게 괴롭힘을 당하네요 ㅜㅜ
이건 웃긴사진이라기 보단 왠지 슬픕니다.
열두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공포영화(링)를 보고 나서,
소변을 변기에다가 보는게 아니라 무서움에 떨면서 지리고 있습니다 ㅋㅋ
열세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생존왕,
생존왕 답게 목 말라서 죽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정말 이런 행동을 해도 멀쩡히
살아 있을 수 있을까요? 냄새도 무지 날텐데 저렇게 다이렉트로 마시고 있네요.
열네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비행기에 올라타서,
네, 그렇습니다 지금 저 분은 비행기를 타 듯 다리를 올리시고
변기를 타고 계십니다.
열다섯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도둑,
멀쩡한 변기를 왜 흠쳐가는 걸까요? 변기도 흠치면 돈이 되나?
열여섯번째 소변보는 유형은 미국 대통령,
왜 엑박이지?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