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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0 추천 1 댓글 5


1.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많은 이들이 2000년대 들어 최고의 좀비 영화라고 평하는 작품. '300' '맨오브스틸' 등을 만든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70년대 걸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서, 원작 못지 않게 잘 만들었다.



2.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좀비 코미디의 새 장을 열었다고나 할까? 미국 좀비 장르를 비튼 영국 영화로서 흥행과 비평 양면에서 모두 성공했다.?



3. 28일 후 (28 Days Later, 2002)

'트레인스포팅'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대니 보일은 좀비 장르에도 손을 대, 걸작을 만들었다.?


  • 바람돌일 2015.01.15 10:49

    월드워Z 는.... 3위안에 못드는 건가요?

  • 레이너 2015.01.15 10:54
    예전 영화 기준으로 했습니다. 또 개인적인 거니까요 ㅎ
  • 연적 2015.01.16 10:38
    새벽의 저주는 진짜 명작이죠~ 요즘도 가끔 다시 보곤 합니다ㅋ
  • profile
    엉국이엉엉 2015.01.16 12:44

    새벽의황당한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생각나네요 단체좀비연기

  • 쑤니 2015.01.17 00:24

    새벽의 황당한 저주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있다니..

    맨날 주변에서 쓰레기 영화 취급당했는데 ㅠㅠ

    그 팀이 만든 뜨거운 녀석들도 참 재밌게봤었는데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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