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자주 썼는데 무겁고 설치도 힘들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훈련소때 자주 썼는데 무겁고 설치도 힘들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저걸로 얼마나 해먹었을까 증말..
ㅋㅋㅋ 으으 그때의 악몽이
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쳐다봄
쌉니다....
위장 효과....
전시때는 없어서 난리....
허나
이제는 쫌.....
시대가 변했으니 저런 장비는 개선이 필요....
폴대 세우는거 개극혐인데 저거 ㅋㅋ
혹한기에 저좁은곳에서 5명어케잣지 ㅋㅋㅋ
심지어 k3사수여서 k2하고 같이 챙겨들어가서 잣는디
모두 공감합니다
악몽이죠..ㅠㅠ 군필이면 무조건 공감할듯
그냥 너 고생해라 ... 라는 취지.
요새 원터치도 가볍고 질긴거 많은데
요즘나오는 최신형텐트보다 저거 더비싸게 쳐주고 샀을듯.
와.. 난 저거 한번도 안쳐봤느데 ㅋㅋㅋ
음... 써본적이없어서 공감제로 ㅠㅠㅠㅠㅠ
이제 원터치로 가자 ㅋㅋㅋ
나는 혹한기때 저기 자다가 일어났는데 침낭 발쪽이 튀어나온지도 모르고 잤는데 정말 불편 침낭 없었으면 동상걸릴뻔
하.. 가운데서 숨막히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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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입니당..............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