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준우승 이후로 조규남 단장과 트러블이 생기며 다툼이 있었고, 한번 신뢰가 깨졌으나 억울하다고 의견 표명 후 구단에서 성과를 봐서 정상참작. 하지만 이번 준우승 후 결국 구단에서는 감독 역량 및 자질 부족으로 판단하여 어제 김대호 감독(cvMax) 해고 전격 결정. 일방적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함
분노와 억울한 감정은 있었으나 현재는 많이 사그라들었다고 함
별개로 본인 없이도 그리핀이 롤드컵 우승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함 선수들 하나하나 엄청난 재능이 있으며 한명당 1시간 이상 떠들 수 있을 정도로 재능있는 친구들임이 확실하다.
1~2달은 방송위주로 하고 싶다. 잘풀린다면 엠비션 테크타면 좋겠다고 함(방송으로 수입구조가 잡힐 시)
방송이 잘안된다면 새 팀을 알아보고 재 취임 의사 있다.
심정같아서는 자신보다 윗사람이 없는 곳에서 팀을 운영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특별계약을 할것이다. 나는 나 스스로 아주 자신있다.
해설도 하고 방송도 할것이다. (이상호 멸망전 팀도 좀 코칭 해줄것)
아프리카, 트위치 둘 중 하나를 정해서 많이 보는쪽에서 방송하고싶다.
이상 그리핀 전 감독 입장표명 방송 내용 간략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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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 만든 장본인이 짤렸네....
3연준우승은 데스크에서도 버티기 힘들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