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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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0:32
택시vs오토바이 누구의 잘못인가
조회 수 168 추천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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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샛길로 과속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요즘은 전동 퀵보드들도 동참하고... -
저런 사고가 많았는지 요즘 택시에는 사이드미러? 같은 작은 거울 같은게 달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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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사람도 확인은해야되나 오토바이가 더잘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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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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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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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서 저런 속도로 달린 쪽 잘못아님? 한동안 버스도 내릴때 오토바이 조심하라고 경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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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 반반 나오나요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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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100프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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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잘못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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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열지 말랬는데 손님이 연 경우 말고는 손님 잘못은 없을 겁니다. 미리 기사가 사이드 미러로 확인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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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잘못이죠. 차선위반인데. 문 여는 쪽 승객은 애당초 확인할 방법도 없구요(최근 몇몇택시가 승객용 사이드미러를 부착하긴 하지만 그걸로 과실비율에 넣을 순 없겠죠), 택시기사는 글쎄요.. 뒤에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안보였을지도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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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암만봐도 오토바이가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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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잘못이란 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저기 오토바이 다니는 길 아니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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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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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잘못이 맞습니다.
영상 처음부터 보시면 승객이 내리는걸 미리 알려주는 깜빡이가 켜져있습니다.
문이 열리기까지 오토바이가 멈출수있는 시간적여유가 있고요
영상의 시작부터니 깜빡이는 그전부터켜져있던거겠조
승객이 확인안했더라도 당연히 멈출걸로 알고 기사님이 나가셔도 된다고 안내했을 상황인거조
거기에 저곳은 오토바이가 다니는길이 아닙니다. 엄연히 차선내에 택시가 점유하고있는 공간이조
택시 잘못이라고 하시는분은 말실수이거나 택시에 감정있는 라이더 이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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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유추가 모두가 가능한 일이겠지만,
현교통법규에는 누구의 잘못보다 쌍방의 과실을 먼저 따지는 이유로
100:0 이러한 경우가 거의 없다고봐야합니다.
오토바이운전자의 경우가 많은과실이 인정되나 택시운전자의 과실또한 분명있습니다.승객의 승하차의 경우 맞땅한 장소였는가와 승객의 하차시 사고유무의 확인 또한 해야니까요.
이와 같은 경우에 명확히 따져봐야합니다.
때문에 과실비율로 나뉘어 지게되는것이지요.
다소 복잡한 문제입니다.
위와 같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쳤기에 보험사를 통해 보험 보상이나 지원을 받아야겠지요.
아무튼 주위를 잘살펴야해야합니다.급하다고 서두르니까 자주 발생하는 사고였네요.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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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과실이 크네요...
위에분 운전법규 말씀하시는데... 여객운송법에 보면 택시 서비스의 기본중 하나는... 내려서 승객의 문을 열어주기까지 서비스 라는게 있습니다. 곧 택시를 새워 결제를 하고 승객이 안전하게 내릴수 있게 하는게 서비스 입니다.
헌데 지금 택시 운전자는 뒤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가 있는데 불구하고 승객이 내려 사고가 난것이기때문에...
택시와 오토바이 두개로 나뉘었을경우... 택시는 9대1 8대2 택시가 불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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