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스샷] 기능중에 [스샷판단] 기능을 이용하면
참 / 거짓으로 나누어서 스샷을 발견했을때, 스샷을 발견하지 못했을때로
조건을 분류 할 수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스샷을 발견 하지 못한 경우에는 발견할때까지 대기를 하게 하고 싶은데
거짓인 경우에 일일이 대기를 추가하는것이 많은 작업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혹시 한가지 기능 만을 사용해서
"해당 스샷을 발견할때까지는 무조건 대기. 해당 스샷을 발견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감"
을 실현 할 수는 없을까요?
발견까지의 대기시간이 장시간이 아니라면 재검색횟수를 활용해보세요.
스샷명령의 재검색 횟수는 실패시에만 재검색합니다.
재검색 간격은 0.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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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도횟수 100회 지정시 0.2초간격으로 100회 (20초 동안..) 검색합니다.
당연히 검색실패시에만 재검색하므로 해당이미지 찾으면 남은횟수에 관계없이 바로 분기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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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라면 어쩔수없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그룹내에 이미지를 넣고 그룹자체의 모든것들을 범위스샷방식으로 하시면 그나마 조금 작업량을 줄일 수 있어요. 스샷고급쪽 강의 보시면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