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6 23:52

이런 사람들이 책임자로 있으니..하..답답

눈먼바람

조회 수 178 추천 0 댓글 11

썩어빠진 교육청 죄다 밑바단부터 머리까지 갈아야되..

해당중학교에 여학생이 수학교사 였던 송교사를

성추행 당했다면서 신고를 하게됨,학교측에서는 송교사를 직위해제를 하고

교육연수원으로 발령하게됨.나중에는 이사실이 허위신고라고 알게되고

신고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탄원서 제출하고 경찰측과 의해서 수사종결

되었는데,교육청과 학생인권센터에서 판을 크게만들어 해당 교사에게

협박식 심문으로 교사에게 압박감을줌

"아빠들도 자신에 딸를 신체 접촉을 안한다 "

"당신이 억울함을 주장하면 신고한 학생들에게 불이익 갈것이다 "

송교사는 학생들한테 불이익이 갈까봐 결국 허위자백을 하게되고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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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쑤이s 2017.08.27 03:48

문제임 ㅠㅠ

댓글 0 -0
세나좋아해 2017.08.27 05:52

요즘 학생들은 참..

댓글 0 -0
거북이이 2017.08.27 07:49

송교사님이 가장 힘들어했던 부분

당신이 무죄임을 증명하면 학생에게는 무고죄가 성립된다.

결국 저분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댓글 0 -0
삼시세끼 2017.08.27 08:30

헐... 진정한 스승이시네요...저런분이 교단에 오래 계셔야 하는데 원....

댓글 0 -0
테리문 2017.08.27 11:04

아..요즘 학교 왜이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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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캄 2017.08.27 14:24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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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랭죽 2017.08.27 20:22

미친 악용하는 샛기들 진짜 싸이코임

댓글 0 -0
왕과단 2017.08.27 23:54

저 방송 나도 봤는데...학생인권 머시긴가 하는데 담당자인지 뭔지

말하는거 보고 와 진짜 할말을 잃었음

이제는 학교 선생님들은 아예 학생들 몸에 터치하면 안될듯...

아 초등학교때 생각이 난다. 그때 예쁜 여학생이 있었는데

한 총각 선생님이 등에 손을 쑥 밀어넣고 만지던...요즘 같으면 생각도 못할...

세월이 참 많이 격변했네요. 삼가 송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좀 버티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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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스 2017.08.28 05:13

ㄴ 와 미친놈이네요

댓글 0 -0
맹호욤 2017.08.28 11:41

흠...참 안타깝다

댓글 0 -0
criceH 2017.08.28 12:48

그래... 니들은 그렇게 계속 책임회피나 해라...

그렇게 평생 살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가라...

댓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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