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대상
자리 가격 이상하게 바꿔논거 부터 맘에 안들었습니다.. 후
납득도 안가게.. 자리 설치를 해놨다던데
요즘들어 개판이네 CGV
막장이네
돈받아 먹을려고 4D영화는 상영안하고 4D+3D 영화 상영해서 돈 더받아 먹는놈들...
cgv가 너무 영화를 장악하고있는듯...
우리나라 여자는 결국 외모지상주의.....ㅠ
.....외모죠 역시
미친것들;
힘들겠내
전 그래서 극장 안가고 모든 자료는.. 거기서. 받아서. ㅎㅎ
맞아요 나도 친구한테 이거 들어서 알고있는데 알바생한테 갑질이 너무 심하다네요.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룰 만들어놓고(애초부터 저런 디테일하게 애매모호하면서 이상한 룰을;;) 자기 극장만의 차별화라고...
재밌는건 저걸 ㄹㄷㅅㄴㅁ가 따라한다는거네요...
아오...알바생들 힘내세요!
우리지역만 저런게 아니었군,
남자도 스타킹??
그냥 기본 복장은 정할수 있는거아닌가.. 전 별로 문제라고 생각되자 않는데..
단정해 보인다는 목적이긴한데.. 전 잘 모르겟네요...
음. 남성에게도 저 정도 수준의 규정이 따로 있다면야.
유니폼 정도로 생각 할 수 있을랑가.
저런걸 정해놓고 썻던거야?? 전혀 몰랏네
논란감인가
좀 아닌거 같아요
단정하게!!! 라는 말한마디로는 부족한건가.....
외모지상주의 씁쓸하네요
나라가 미쳐돌아가서 저렇게 해도 할 사람이 많죠 자기의 권리가 침해된다는 생각도 못하고요
ㄷㄷ.. 나라가...
힘들겠구만
규정도 참;
문화 파괴의 선구기업 cj답군
답답하네요
그냥 복장단정이면 충분할텐데 뭐가저리..
근대 돈주고 쓰는데 쓸 사람이 없는거도 아니고
고용주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이런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ㅜㅜ
복장 단정 좋은 말을 너무 풀어 놓아서~^^ㅋㅋㅋ
안타깝다...
후....
ㅋㅋㅋ 저게머야
그래도 하는사람은하겟죠뭐..ㅋㅋ
스타킹은 어차피 카운터에서 안보이지 않나?
음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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