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에 64면..크흠..
155에 64면..크흠..
키랑 몸무게 보면..음...왕뚱은 아니지만 통 뚱 사이?
저 정도면 돼진데....
키 155이면 몸무게 50정도가 평균일거에요
155면....보통4....로 시작되지 않나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헤어지면되겠네............ㅋㅋㅋ
모름..
64면 귀엽겠네
귀요미
흐음...
먼가 저상황에 끼기 싫음...ㅋ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자신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남의 생각이 무슨 소용인가요? 왜 저런걸 물어보는지 ㅋㅋ
그정도면 돼진데 ;;;
이런 것도 일종의 의존증이네. 뭐든 물어봐.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아가야 사랑입니다.
내 기준에서 괜찮다 .. 신경쓰지 마라 그러면 다툼만 생겨나죠.
나를 나 그대로 생각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라고 하는건 ..
지극히 나만을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왜 다툼이 날까요...
나를 먼저 생각하기에 그런거죠...
양보 받으면 기분 좋아하면서 나는 양보하려 안죠...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고 맞춰 주려 하는것이 사랑입니다.
저 여성분은 남성을 악세서리 취급 하는듯 하는군요...
대화를 해보고 계속 양보하며 지켜보다 그래도 안된다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와이프는 키 155에 몸무게 42kg입니다. 지금 살 좀 찌라고 먹이고 있어요 ㅋ
신기한건 그렇게 먹여도 살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는 겁니다 ;;; 살이 안쪄요;;;
그냥 몰캉몰캉할꺼같은뎁
155에 64라...
살짝 애매하지 않나요? 엄청 뚱뚱한 건 아닐 거 같은데, 그래도 좀 관리 들어가면 건강에도 좋고 할텐데
저정도키에 저몸무게면 돼ㅈ.... 너무 쪘네
빼는게 맞지.
다른 인연을 찾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뚱뚱한정도는 아니고 통통한정도?
댓글단새키가 여친이구만
빼도 나쁠거 없을듯
ㅋㅋㅋ 글쿤요 댓글
왜만나?... 맘에 안들면 그냥 헤어지는거지 왜 만나 서로 불편하게
막상 살빼면 여자가 눈이 높아져서 딴남자 만날듯
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 할 스펙인데...
있는 그대로를 봐달라는건 자기관리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비겁한 변명일 뿐입니다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답없음.
본인이 하기 싫어하면 어쩔수 없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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