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공드리의 실수는 바로 이 영화다라고 했을 만큼 최고의 영화였지만 10년 전에 개봉했을 때는 17만밖에 관객수를 모으는데 그쳤죠. 이 영화는 기억에 관한 SF 영화기도 하지만 눈물나게 아름다운 멜로 영화이기도 합니다. 감독인 미쉘 공드리, 각복가였던 찰리 카우프만의 후속잘들이 아쉬웠던게 이상할만큼 좋은 영화네요
개봉당시에 보고 짐캐리가 내가알던 짐캐리가 맞나 생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