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의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
'선생님, 얼른 와 주셔야겠어요.
집사람이 급성 맹장염인 것 같아요.'
?
'그럴리가요.
부인이 맹장이라면 5년전에 분명히 내 손으로 도려냈는데...
맹장염을 두 번씩이나 앓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 보지 못했는데요.'
?
의사가 이렇게 말하자 사내가 물었다.
?
'장가를 두 번 가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도 못들어보셨나요?'
남편이 의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
'선생님, 얼른 와 주셔야겠어요.
집사람이 급성 맹장염인 것 같아요.'
?
'그럴리가요.
부인이 맹장이라면 5년전에 분명히 내 손으로 도려냈는데...
맹장염을 두 번씩이나 앓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는 들어 보지 못했는데요.'
?
의사가 이렇게 말하자 사내가 물었다.
?
'장가를 두 번 가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도 못들어보셨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최근변경 | 추천 |
---|---|---|---|---|
공지 | AV관련 17금 저질 잡담 인사 글은 강력 계정 제재합니다 | 피카부 | 2022.01.22 | 0/0 |
13875 | 두리안과 떼껄룩의 첫만남 13 | 제이츠 | 2019.01.11 | 0/0 |
13874 | 두리안 냄새를 맡은 멍멍이 7 | 어린이대공원 | 2020.03.10 | 0/0 |
13873 | 두리안 냄새를 맡은 동물들 32 | 어린이대공원 | 2020.03.21 | 0/0 |
13872 | 두리안 냄새를 맡은 고양이들.gif 28 | 한글날1 | 2018.12.30 | 0/0 |
13871 | 두리안 냄새 맡은 냥이 2 7 | 호됴됴 | 2018.09.17 | 0/0 |
13870 | 두리안 냄새 맡은 냥이 48 | 호됴됴 | 2018.09.18 | 1/0 |
13869 | 두릅소녀의 탄생 33 | tt123 | 2018.05.12 | 1/-1 |
13868 | 두둠칫두둠칫명절잘보내세요~ 6 | 으헿헥 | 2018.02.17 | 0/0 |
13867 | 두두두두 두두두두 두두두두 피융~ 11 | 재능낭비 | 2018.01.25 | 1/0 |
13866 | 두더지의 인생 18 | 반짝23 | 2020.09.15 | 0/0 |
13865 | 두더지는 아니지만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22 | 잔치집식혜 | 2017.05.04 | 0/0 |
13864 | 두달전부터 밥먹기를 거부한다고? 70 | 무단탈출 | 2022.12.14 | 0/0 |
13863 | 두달만에 영상올린 미녀유튜버 70 | 호드를위하여 | 2020.03.27 | 1/0 |
13862 | 두눈을막고 두귀를막고 17 | 멍뭉 | 2020.10.21 | 0/0 |
13861 | 두뇌 풀가동!!! 11 | 벽붕이 | 2019.01.21 | 0/0 |
13860 | 두뇌 풀가동 22 | 춘장대 | 2024.06.20 | 2/0 |
13859 | 두꺼비의 희생 7 | 맹똥이 | 2018.12.15 | 0/0 |
13858 | 두근두근두근 7 | 장쪼쪼 | 2018.03.17 | 0/0 |
13857 | 두 인형 술사의 싸움 39 | 김영도입니다 | 2019.03.03 | 1/0 |
13856 | 두 여중생 통화 그리고 같이 웃어요. 18 | 람휘 | 2016.10.20 | 0/0 |
광고
전체 최신 인기글
전체 주간 인기글
의사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