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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MBN 김명준 앵커의 클로징 멘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명준 앵커는 17일 오전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 클로징 멘트로 일본에게 패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드민턴 복식 준결승전을 언급했다.
"기대를 모았던 배드민턴 복식 한일전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고 말한 김명준 앵커는 "아쉽지만 축하해야 할 건 축하해야죠"라며 "축하드립니다 티파니씨"라고 힘줘 말했다.
티파니 무슨일 있었나요?
이건 좀 심했다..아나운서 개념없네
뭔가찜찜하고 아쉽네요..
티파니 언니쓰에서 이미지 좋아졌었는데 흠....
근데뭐...티파니가 잘몰랐던것도있곸ㅋㅋㅋ
이렇게까지하는건 심했다싶던데
앵커가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역시 MBN... 클라스 어디 안가죠?
ㅋㅋㅋㅋㅋㅋ 축하라니
확실히 저기는 먼가 자극적으로 멘트 하는게 자기들 한텐 좋으니까... 막 생각 없이 지르는거 같은데
아무리 잘못했어도 저건 좀 정도가 심한거 같았는데..
너무 심하게 한듯...
똥묻은개나 겨묻은개나
똥묻은개나 겨묻은개나
그개나 저개나
조금 지나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멘트가 겁나 쌔네
노렸구만요....근데 이런일들도 자기 다시한번씩 떠오르려고 관심받고싶어하는행동이아닌가 싶어요
이래서 말조심을 해야하나봐요
돌직구 제대로네
방송에서 특정인물 언급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티파니.. 이제 방송에서 볼수없겠죠..
ㅋㅋㅋㅋㅋ소신발언
속 쉬원하네 굳굳
막타 장인 그 자체
티파니가 그 티파니를 겨냥해서 말한건가
말조심해야 하는데 ㅎ
이건좀 아나운서가 열폭한거같은데 ㅋㅋ
이를 아득아득 갈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그냥 치명타로들어가버리네
명치에다가 그냥 꽂아버리넼ㅋㅋ
티파니 보내버리기 ㅋㅋㅋ
티파니ㅋㅋ
사소한 잘못이 죽을때까지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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