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머지중에 제일 공감가는게 이 물병이 공감이 제일 많이 가네요...
어릴때 엄마가 꼭 물병은 이걸로 썼었는데 ㅎㅎ
저물병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한때 집집마다 있었던거죠 ㅎㅎ
모든 집에 다 있었죠....
저건 없는집 없었을거임 ㅋ
귀한 병이었죠 ㅋㅋㅋ
공병보증금도 어마어마했던것 같은데
다른거 30원할 때, 저것만 한 200원 했지 싶음
사람들이 버리질 않아서 바꿨다고하던데 ㅋㅋㅋ
저 병이 회수가 안되서.. ㅎㅎㅎ
심지어 음료 자체의 매리트보다 병 자체의 매리트가 높아서
음료 사면 대충 먹다 말다 버리고..
병을 사용하기 위해 빨리 비웠다능~~~~~~
졸라시원함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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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등 엄청 끓여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