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키에 [피시_맥주소] 설정하고
DB경로 설정하고
조건에 인증값을 넣는건 알겠는데
1.궁금한게 DB경로 설정할때 인증키 파일을 구글에 등록하고 공유주소를 공유하면
파일을 받는 사람이 DB파일을 받아서 맥주소를 직접 넣어서 쓰는건가요?
2.아니면 공유하기전에 공유받을사람의 맥주소를 제작자가 맥주소를 넘겨받고 파일을 만들어서 공유하나요?
3.그럼 인증키받은사람이 제3자 에게 그대로 공유하면 제3자는 그파일에 본인의 맥주소를 넣으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거 아닌가요?
위와같이 하면 인증을 하는 의미가 있나 싶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 다시 써볼게요.
고유키방식으로 인증을 하려면 제작자가 인증키 파일을 만들때 인증아이디(맥주소)=인증값
이렇게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만든 파일을 공유해주는거죠?
그러면 파일안에 인증아이디(맥주소)는 본인의 맥주소를 넣어야 인증이 되는건데..
공유받은 사람은 직접 인증파일안에 인증아이디(맥주소)를 넣어야 하나요?
인증키 파일을 생성할때 텍스트 파일에 인증아이디(맥주소)=인증값
이렇게 텍스트 파일을 생성하면 인증은 제대로 되요.
그런데 궁금한건 스크립을 받는 사람이 인증을 하려면 제가 만든 인증키파일이 있어야 되지 않아요?
공유받은사람은 할게 없어요.. 공유하는사람이 공유받은사람 맥주소를 받아서 인증만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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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DB까지 공유를 해주는게 아닙니다.
고유키는 제작자가 생성해주는게 아니라 PC마다 자동으로 생성이 되고 제작자는 그걸 받아서 인증DB에 입력해 주는겁니다.
매크로 제작자가 고유키 인증을 안해주면 사용을 못합니다.
지금 말하는건 시리얼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