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영화가 천만관객이라고 해서 어제 보았지만.
보고 나서 왜 천만 관객영화인지 모르겠음.
좀비영화라해서 무서운줄 알았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도 없고.
결국에 가족愛 같은 영화라는 생각 뿐이 안드는 이유는 저뿐일까요?
부산행 영화가 천만관객이라고 해서 어제 보았지만.
보고 나서 왜 천만 관객영화인지 모르겠음.
좀비영화라해서 무서운줄 알았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도 없고.
결국에 가족愛 같은 영화라는 생각 뿐이 안드는 이유는 저뿐일까요?
부산행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딴사람들 잼없다해쓴ㄴ데 잼씀
좀비물이라그런지 호불호가 많이 갈리나보네요
좀비물은 역시 워킹데드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제 생각으로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별로였습니다
부산행 봐야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데라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한국에서 이정도 좀비영화면 괜찮은 편이죠
대한민국 첫 좀비 영화이고 영화자체가 망할정도에 스토리는 아니여서 그런거 같아요
상영관이 너무 많아용 .
솔직히 재미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막 재미있지도 않았다는...
저도 보고 개후회햇음 왜 천만이 들어갓는지 ㅡㅡ
저도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고 역시나 큰 감명은 못밨았습니다. 한국영화와 드라마는 기승전愛. 너무 식상하더군요.
그래도 볼만함.... 이게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라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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